안동권씨 복야공파 세계표  (安東權氏 僕射公派 判書公支派 忠定公系 世系表)    태사공영정

世

諱

譜   錄   事  項

비 고

1

권행
(權幸)

太師公
시조(始祖)

典故大方
조선 후기 유학자 강효석이 우리나라 인명에 대한 전거를 기록한 책으로 萬姓始祖, 상신 문형 호당 청백리 공신등을 기록한 인명사전.

2

권인행
(權仁幸)

권인행 (權仁幸)
官: 郎中  
夫人陽川許氏 父大匡孔巖村主宣文    
以後 10 餘代 失墓.


左側寫眞은 2009년 設置한 壇所  

신라 풍속에는 할아버지와 아들 손자가 같은 이름자를 썼다고 한다.

청도(淸道) 공암촌 북쪽 정자동(오리동이라고도 함)에 큰 무덤이 있는데, 구전에 따라 이를 권능(權陵)이라 믿고 재사와 유허비를 세우고 향사를 하여오던 중   2009년 8월 權陵探査委員會(탐사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원장으로 權寧成(권영성)씨를 선임하여 2010年 3月28日 청도군 운문면 정상리 속칭 권능 상하 2塚을 慶北 文化財管理委員(경북문화재위원) 2명과 探査委員이 입회한 가운데 장비를 투입하여 하단까지 파, 探査(탐사)하였으나 아무 것도 발견치 못하였으며 이로서 335년간 논란되어온 권릉은 郎中公墓所(낭중공묘소)가 아님을 確證(확증)하였다. 대종회는 2009년 추향 대당회에서 낭중공 향사를 2010년 추향제부터 시조 태사공 춘추향사 당일 오후에 봉행키로 의결하고 2009년10월 안동시 서후면 성곡리에 새로 설단, 동년 11월 8일 고유제를 지냈다.

공의 휘(諱)는 인행(仁幸)이다.
태어나고 돌아간 연대를 알지 못한다.
그 휘자(諱字)에 부친의 행(幸)자를 넣어서 어찌 촉휘(觸諱)하였는가 하는 점에 대해서는 그것이 당시의 풍습이었다는 설이다. 고려 후기의 명유(名儒)인 익재(益齋) 이제현(李齊賢)의 말에 '신라 사람이 조(祖)와 자손 간에 같은 이름자가 있는 것은 당시의 세속이었다'고 하였다는 것이다.
공의 관직은 낭중(郎中)이고 이 관직명으로 공을 낭중공이라 부른다.
부인은 양천허씨 대광벼슬을 하신 공암촌주이신 선문님의 따님이시다.
이후 10여대까지 묘소 및 부인의 성씨를 모두 잊어 전하고 있지 않고 있다.
모든 안동 권씨가 이분의 자손이며 2세조로서 아시조(亞始祖)라고도 부른다.

공은 2자를 두었다.
冊(책)    벼슬은 호장정조.
綸(윤)   옛 종보에는 빠진 것을 신축년 종보에 처음으로 싣게 되었다.

낭중공
아시조(亞始祖)


⊙낭중(郎中) :
신라시대 관직으로 사지(舍知:13등급)에서 내마(奈麻:11등급)까지 역임.
고려시대 6부(六部)에 소속된 정 5품의 벼슬.

3

권 책
(權 冊)

권책 (權 冊)
官戶長正朝, 첨의평리(僉議評理)
高麗初置12牧鄕吏職號以堂大爲戶長姙大爲副戶長以郞中爲戶長同正以員外郞爲副正公自求爲戶長糾正風俗仍以世仕

벼슬은 호장정조(戶長同正)를 하셨다. 첨의평리(僉議評理)로 치사(致仕)하셨다.
공은 2세이신 인행(仁幸)郎中(낭중)공의 장자이시다.
안동의 호장(戶長)을 자구(自求)하여 풍속(風俗)의 쇄신(刷新)과 교화(敎化)에 헌신(獻身)하였음. 
신라시대에는 촌주(村主), 고려 초에는 당대등(當大等)이라고 일컫다가 고려 성종 12년에 12목(十二牧) 향리직을 두면서 당대등은 호장,  대등(大等)은 부호장, 낭중(郎中)은  호정(戶正)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호장이라 당시 지역 성주(城主) 또는 호족(豪族)의 으뜸으로서, 그 지역의 최고 실력자를 중앙 정부와 연계를 맺게 하기 위해서, 왕이 의도적으로 내린 벼슬이다.
참지정사 [參知政事] : 고려시대 중서문하성(中書門下省)의 종2품 벼슬. 1061년(문종 15)에 처음으로 두어 1275년(충렬왕 1) 첨의평리(僉議評理)로 고쳤다가, 1308년 충선왕 때 평리로 되었다. 1명이던 것이 이때 3명으로 증원되었고, 1356년(공민왕 5) 참지정사로 복구되었다가, 1369년 참지문하부사, 1372년 문하평리로 바뀌었다.  
公은 3 子를 두었다.
均漢(균한)    우일품 별장(右一品別將)
光漢(광한)    호장. 을사년 종보에 처음으로 싣게 되었다
謙漢(겸한)    호정. 을사 종보에 처음으로 싣게 되었다.
                   전 종보에는 漢謙으로 실린 것을 갑오년 종보에서 謙漢으로 바로 잡았다.

⊙첨의평리(僉議評理) : 『문하평리(門下評理)의 고려 충렬왕 때의 관직이름』 고려시대 중서문하성(中書門下省)의 종 2품의 벼슬.

치사(致仕)- 당상관(堂上官) 정三품 이상의 관원으로서 나이 七○세가 되면 벼슬에서 물러나는 것을 허락했는데, 이를 치사(致仕)라고 한다.

配位가 당성홍씨(唐城洪氏) 낭중(郎中)인 춘신(春信)님의 따님이라는 기록이 권계동님의 忠順衛公實記에 있다하나 족보편찬위의 확인이 없으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4

권균한
(權均漢)

권균한 (權 均漢)
右一品別將
공께서는 우일품 별장을 하셨다.
책(冊 : 3세)의 균한(均漢), 광한(光漢), 겸한(謙漢) 삼형제 중 장자(長子)이시다.

별장(別將) : 고려시대의 정7품의 무관직(武官職)이고 조선시대의 각 영(領)에 소속(所屬)된 정2품의 무관직인 별장(別將)이였음.
1子는 아래와 같다.
권자팽(子彭) 戶長正祖 호장정조

 配位 : 의령남씨(宜寧南氏)인 대상(大相) 광훈(光勳)님의 따님(忠順衛公實記)

5

권자팽
(權子彭)

권자팽(權子彭) 戶長正祖   공께서는 호장정조를 하셨다.
1子는 아래와 같다.  
권선개(先蓋) 戶長同正 行翼牙校尉. 

 配位 :인동장씨(仁同張氏)이시며 고려문종때 大護軍이 된 식(寔) 님의 따님(忠順衛公實記)

 익아교위(翼牙校尉) : 고려의 무관(武官). 995년(성종 14)에 제정된 무산계(武散階)는 정4품부터 상· 하계로 나누어 등급을 세분, 종1품부터 종9품까지를 29등급으로 나누었는데, 배융교위는 종9품 상계에 해당되어 28관등의 무관이며, 배융부위(陪戎副尉)의 바로 윗 관계이다.

6

권선개
(權先蓋)

 配位 : 순흥안씨(順興安氏) 덕흥부원군(德興府院君) 수(琇) 님의 따님(忠順衛公實記)

7

권염
(權廉)

 配位 : 문화류씨(文化柳氏)로 고려 인종 9년에 소감(少監)이던 류관(柳.)의 따님(忠順衛公實記)

8

권이여
(權利輿)

 配位 : 여흥민씨(麗興閔氏) 좌복야(佐僕射)인 광윤(光潤)님의 따님 (忠順衛公實記)

9

권중시
(權仲時)

권중시 (權仲時)
保勝別將副戶長中允
贈 殿中內給事  正獻大夫 戶部尙書.
보승별장 부호장 중윤
전중내급사(殿中內給事) 정헌대부(正獻大夫) 호부상서(戶部尙書)에 추증되었다.
고려 시대의 별장은 정6품 또는 정7품임. 중윤(中允)은 中尹의 오기인 듯함. 중윤(中允)은 세자궁의 정5품인데 전중내급사로 증직된 것으로 미루어 종9품 향직인 중윤(中尹)으로 판단된다.
전중(殿中)은 고려 시대 왕실의 보첩(譜牒)을 맡아 보던 관청인 종부시(宗簿侍) - 전중성(殿中省), 전중시(殿中侍)라고도 하였음 - 에 종사하던 관리의 관직에 붙는 말이며 내급사는 그 중의 종 6품 벼슬이다.
公의 子는 다음과 같다.
守平(수평)   광록대부(光祿大夫)로 추밀원 부사(樞密院副使)를 지냈으며, 은청광록대부(-靑光祿大夫)의 품계에 상서도성(尙書都省)의 좌복야(左僕射)와 무반(武班)의 상장군(上將軍)에 추증. 추밀공파조
守洪(수홍)  은청광록대부의 품계로서 상서성의 좌복야를 지냈으며, 상장군의 직책도 거쳤다.복야공파조
次平          정용별장(精勇別將)식록정食祿正
性源          古名은 달원(達源). 출가하여 大禪師가 됨.

 상서공

10

권수홍
(權守洪)

권수홍 (權守洪)
僕射公

銀靑廣錄大夫 樞密院副使 尙書左僕射 上將軍
은청광록대부 추밀원부사 상서좌복야상장군

太師公 後 10世 大派(15派)의 네번째인 복야공파(僕射公派) 파조(派祖)이시다.


僕射公 壇所


墓失傳 : 안타깝게도 공과 배위의 생몰년월과 묘소의 소재를 실전하였다. 공의 후손이 번성하여 이제 수십만을 헤아리고 경향각지와 해외에까지 번창한데도 공의 묘소를 실전하여 제향을 올리지 못함을 안타까와하던 후손들이 뜻과 정성을 모아 시조 태사공의 묘소에서 멀지 않은 곳인 공의 5세손 판서공(判書公) 인(靷)의 묘역 송야산(松夜山)에 설단(設壇)하여 1994년 4월 5일(음2월 25일) 청명 한식일에 준공고유 및 신도비 제막식을 가졌다.

신도비각(神道碑閣)은 2004년(甲申) 11월 13일에 준공하였다.
高麗尙書左僕射上將軍權公神道碑로 되어 있는데 1994년 설단시 二十五世孫 成均館 司成 璛(숙)이 撰하고 宗後孫 應奎가 글을 썼다.
신도비문은 숭조자료실에 원문과 번역문을 함께 올려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僕射公 神道碑


  松坡齋舍
송파재사(松坡齋舍)는 안동시 서후면(西後面) 교리(校里)에 있는 조선시대의 건물로 판서공의 묘소를 수호하기 위하여 묘소 아래에 1743년 8칸으로 창건하였다가 1748년 ㅁ자형으로 중창한 목조와가이며 대청과 서재는 건축연대를 가름할 수 있는 귀중한 양식(樣式)이다. 1994년 부터 복야공 설단 후 함께 사용하고 있다.
복야공 秋享 : 10월 초2일

子 : 자여(子輿)는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 지문하성사(知門下省事) 병부상서(兵部尙書)
女 호장(戶長) 방걸(方乞) 온양인(溫陽人)
女 별장 부정(別將副正) 권양준(權良俊)
女 호장(戶長)김이견(金利堅)  

손은 다섯을 두었는데
장손 책(頙)은 첨의평리치사(僉議評理致仕)이고
2자 윤평(允平)은 증 추밀부사 좌복야이며
3자 윤보(允保)는 중문지후,
4자 조여(祖如)는 삼중대광,
5자 빈(份)은 중문지후이다.
장증손 한공(漢功)은 추성동덕협찬공신 삼한벽상삼중대광 도첨의우정승 예천부원군으로서 문탄공(文坦公)의 시호를 받았다.

僕射公派祖
공의 기록별도 존재함.

15派는 아래와 같다.
宗孫 守中(宗派)
時中(副戶長派)
守平(樞密公派)
守洪(僕射公派)
棌達(同正公派)
至正(佐尹公派)
英正(別將公派)
通義(副正公派)
仁可(侍中公派)
衡允(給事中公派)
叔元(中允公派)
思拔(軍器監公派)
大宜(正朝公派)
樞(戶長公派)
倜(척檢校公派)

공의 5세손은 다시 11개 계열로 나누어지는데 사종(嗣宗)은 복야공(僕射公)의 종손(宗孫)으로 정3품 정순대부판종정시사(正順大夫判宗正寺事)로 종정공계(宗正公系), 계용(季容)은 단성명량찬화공신(端誠明亮贊化功臣)이며 종2품 봉익대부(奉翊大夫) 여천군(呂泉君)에 올라 여천공계(呂泉公系), 방위(邦緯)는 도총제(都摠制)로 총제공계(摠制公系), 인(靷)은 예의판서(禮儀判書)로 판서공계(判書公系), 천생(天生)은 봉사(奉事)로 봉사공계(奉事公系), 자후(子侯)는 사재시정(司宰寺正)으로 사재공계(司宰公系), 시중(時中)은 문과에 장원하고 지서주사(知瑞州事)로 서주공계(瑞州公系), 추(錘)는 소윤(少尹)으로 소윤공계(少尹公系), 근중(近中)은 직장(直長)을 지내고 교리(校理)에 올랐으며 직장공계(直長公系), 중(重)은 하양현감(河陽縣監)을 지냈고 하양공계(河陽公系), 문칭(文稱)은 호장동정(戶長同正)을 지냈으며 동정공계(同正公系)로 각각 갈리었다.

 복야공(僕射公)은 보승별장호장중윤(保勝別將戶長中允) 전중내급사(殿中內給事)를 증직 받은 중시(仲時)의 차남으로 관직은 은청광록대부(銀靑光祿大夫) 추밀원부사(樞密院副使) 상서좌복야(尙書佐僕射)에 상장군(上將軍)을 겸하였다. 공이 조정에 출사한 이후 한평생 내란과 몽고의 침략으로 내우외환(內憂外患)에 시달리는 국가를 구하고자 안으로는 현상(賢相)이며 밖으로는 명장(名將)의 역할을 다 했으리라 보여 진다. 공의 품계인 은청광록대부(銀靑光祿大夫)는 고려의 문물제도가 완비되는 문종 때 정3품의 위계였으나 공민왕 때에는 정2품이었으므로 상서좌복야(尙書佐僕射)의 관직과 일치한다. 좌복야(左僕射)란 벼슬은 각 왕조별로 그 역할과 권한이 다르게 변천하였으나 당, 오대, 송나라 시대에는 상서성에 속하여 문하성의 장(長)인 문하시중(門下侍中)을 겸임하여 명실공이 좌복야(左僕射)가 곧 좌승상(佐丞相)으로 재상 이었다. 당시에는 복야(僕射)가 재상(宰相)이란 뜻으로 쓰였고 공의 추밀원부사직(樞密院副使職)은 정3품 관직의 장관급으로 왕명(王命)의 출납, 궁중의 숙위(宿衛), 군사기밀 등을 맡아보았다.

11

권자여
(權子輿)

권자여 (權子輿)
金紫光祿大夫知門下省事 兵部尙書 .大將軍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 지문하성사병부상서(知門下省事兵部尙書)를 지냈다.벼슬이 대장군(大將軍)에 이르렀다.  1476년 성화보에는 검교대호군(檢校大護軍)으로 기록되어 있고 1654년부터는 현직으로 기록됨 . 
 1자 책(頙)         고휘(古諱) 윤의允宜. 金紫光祿大夫 도첨의사사(都僉議使司) 평리(評理) 치사(致仕)
 2자 윤평(允平)  고휘古諱 윤성允成 贈樞密院副使尙書佐僕射
 3자 윤보(允保)  一諱 允仁 중문 지후(中門祗侯)
 4자 조여(祖如)  삼중대광(三重大匡)
 5자 빈(份)        中門 祗侯.
 6자 衡允형윤     給事中 급사중공
 女權咸              녀 영동정(令同正)을 한 권함(權咸)에 출가
 女金允侃          녀 尉衛侍主簿를 한 김윤간(金允侃)에 출가     사위주부
 장손 한공(漢功) : 추성동덕협찬공신 삼한벽상삼중대광 도첨의우정승 예천부원군으로서 문탄공(文坦公)의 시호를 받았다 .

 
금자광록대부는 종2품, 지문하성사는 문하성의 고위 관직 이름. 문하성은 고려 시대 행정을 총괄하던 관청. 

12

권윤평
(權允平)

 중문지후(中門祗候) : 고려때 조회(朝會)의 의례(儀禮)를 맡아 보던 관청의 참상(參上) - 6품 이상 종3품 이하.

13

권구
(權具)

권구 (權具)
官 : 奉順大夫 興尉衛保勝護軍 또는 大護軍   봉순대부 흥위위보승호군 또는 대호군이시다.
配는 禮賓丞同正 烈의 女息이다.   
공의 장자는 권세진(世珍)   奉順大夫 判典客寺事 致仕
공의 차자는 권홍재(弘載) 崇德大夫 密直副使 興威衛保勝別將  

 ⊙대호군(大護軍) : 고려시대 관직으로 종 3품. 조선시대 무관직이며 종 3품의 벼슬.

14

권세진
(權世珍)

권세진 (權世珍)
奉順大夫 判典客寺事 致仕  봉순대부 판전객시사 치사.    
配는 夫人朴씨로 軍器監正 洪茂의 딸이시다.   
공의 子는 禮儀判書를 지내신 判書公 權靷이시다.

 ⊙판전객시사(判典客寺事) : 고려시대 전교시(典校寺)의 으뜸벼슬로 정 3품의 관직.

15

권인
(權 靷)

권인 ( 權靷)

判書公 奉翊大夫 禮儀判書
恭愍王 23年 文科壯元 檢校漢城府尹  

공민왕 23년 문과에 장원하여 검교한성부윤 예의판서를 지내시고 봉익대부를 제수받으셨다.
이 분이 안동권씨 15세로서
판서공지파의 지파조이시다.

判書公 墓所      
고려가 망하자 安東府 松坊里에 蟄居하셨으며 조선 태조가 가선대부 한성부윤을 제수하였으나 벼슬에 나가지 않고 정절을 지키셨으며 스스로 호를 송파라 하심은 송도에 대한 걱정과 여한이 아니겠는가...
配는 貞夫人 漢城黃씨로 典客令 之鉉의 딸이시다 .
慶北 安東市 西候面 校里 松坡 乾坐 合葬되어 계시고 공의 18대손 相圭가 神道碑文을 撰하였다.

判書公神道碑
신도비는 '奉翊大夫禮儀判書權公神道碑(봉익대부예의판서 권공신도비)'라 씌어 있는데 판서공신도비의 내용은 숭조자료실에 원문과 번역문을 올려두었습니다.
묘에서 1㎞ 정도 떨어진 안동부 송방리(지금의 대석촌(평촌마을))에는 판서공의 遺墟碑(유허비)가 세워져 있는데, 이곳이 출생하신 곳임을 알리고 있다.




松坡齋舍
송파재사(松坡齋舍)는 안동시 서후면(西後面) 교리(校里)에 있는 조선시대의 건물로 복야공 단소와 판서공의 묘소를 수호하기 위하여 묘소 아래에 1743년 8칸으로 창건하였다가 1748년 ㅁ자형으로 중창한 목조와가이며 대청과 서재는 건축연대를 가름할 수 있는 귀중한 양식(樣式)이다.
재사에는 송파재사(松坡齋舍)라는 현판과 13세손 범조(範祖)가 쓴 중창기, 18세손 정일(正鎰)이 쓴 중수기와 비각기(碑閣記)가 게판(揭板)되어 있다.
2001년 11월 1일 경북유형문화재 제326호로 지정되었으며 2004년 8월 8일 국비와 지방비로 중수된 사묘재사이다
公의 子는 厚로 彰信校尉를 지내신 中郞將公이시다.

判書公支派祖

⊙예의판서(禮儀判書) : 고려시대 예의사(禮儀司)의 으뜸벼슬로 정 3품의 벼슬.

16

권후
(權厚)

권후 (權厚)  
官: 彰信校尉로서 鷹揚衛에 드셨고 監務를 거쳐 中郞將  에 계셨다.
配는 叔人 慶州金氏로 觀察使 自粹의 딸이며
묘소는 安東市 豊山邑 魯里 麻甘山 乾坐에 계신다.
 5代孫 好文이 碑文을 지었다.
공의 子는 아래와 같다
권계경(啓經)        橫城縣監 贈嘉善大夫 吏曹參判
권자경(自經)        中郞將   
권민경(敏經)        生員   

 ⊙중랑장(中郞將) : 고려와 조선시대 초 각 영(領)에 소속된 정 5품의 무관직(武官職).

17

권계경
(權啓經)

권계경 (權啓經)
  橫城公
宣敎郞으로서 淸河와 橫城縣監을 지내시고 曾孫 橃의 貴로 嘉善大夫 吏曹參判에 追贈되셨다.

配는 貞夫人 全州李氏로 縣監 仲由의 딸이시다.
墓所는 安東市 서후면 교리 松坡 祖父墓所下 辛坐이다.
공의 子는 아래와 같다
권개(?)        司正公 彰信校尉 副司正
권곤(琨)        護軍公 宣略將軍 護軍   

18

권곤
(權琨)

권곤 (權琨)
字: 가진(可珍) 號: 회계(檜溪) 선략장군(宣略將軍) 호군(護軍) .
孫子 忠定公 橃의 貴로 資憲大夫 吏曹判書 知義禁府事에 追贈되셨다.

配 貞夫人 西原鄭氏는 都官佐郞 약(若)의 딸이시다.
79세에 돌아가시니 墓所는 安東市 臥龍面 台里 所等村振鳳山 子坐合窆

三塘 金暎이 碑文을 지었다.               선략장군 묘소


所等齋舍
선락장군 곤을 위한 재사(안동시 와룡면 태리 소등촌) 경북 중요민속자료 204호
소등재사(所等齋舍)는 와룡면 태리의 소등촌에 있으며 이판공(吏判公) 휘(諱) 곤(琨)의 묘소를 수호하기 위한 재사이다. 영조 2년(1726년) 내당인 추원재를 건립하여 1727년에 증축하고 2004년 중수하였다. 이 재사는 ㅁ자형으로 안채는 15칸이며 동재와 서재가 있고 아래채는 13칸으로 처음 건립당시 모습을 잘 갖추고 있다.
자녀는 다음과 같다.
권사영(士英)
권사빈(士彬)
권사화(士華)

⊙ 선략장군(宣略將軍) : 조선시대 종 4품의 무관계로 첨정(僉正). 호군 등이 되었다.

19

권사빈
(權士彬

권사빈 (權士彬)
議政公, 字 : 子野   號 : 五先亭,  
中宗 때 弘文館觀象監事를 지내시고 아들 橃의 貴로 大匡輔國 崇祿大夫 議政府領議政 除授되시었고
中宗16年에 奉化 酉谷으로 移居하시니 奉化權門의 으뜸이시다.
議政公께서는 司宰監主簿 坡平 尹塘의 따님과 婚姻하여 네 아들을 두셨으며, 正敬夫人 윤씨는 文賢王后의 從姉妹이시다.
墓所는 奉化 酉谷에 癸坐에 있으며 栢潭 具鳳齡이 碑文을 지었다. 자녀는 다음과 같다.
권의(檥) : 義興縣監
권벌(橃) : 忠定公
권예(欚) : 承仕郞
권장(檣) : 副提學

弘文館觀象監事
홍문관관상감사
조선시대 홍문관(弘文館)에 두었던 정 1품의 관직.

20

권벌
(權橃)

권벌 (權橃)
字 : 仲虛 중허   號 : 冲齊 또는 萱亭 충제 또는 훤정  諡號 : 忠定 충정 
中宗2年 文科及第 正9品 從仕郞으로 承文院 權知副正字, 司諫院正言, 吏曹正郞, 成均館司成, 承政院右承旨, 左承旨, 禮曹參判, 三陟府使, 密陽府使, 漢城府佐尹, 五位都摠府都摠管, 兵曹參判, 漢城府判尹, 改宗系奏請使, 兵曹判書, 禮曹判書, 議政府左參贊, 知義禁府使, 右贊成, 院相, 大匡輔國 崇祿大夫 議政府左議政 兼領經筵 監春秋館事, 議政府領議政 兼領經筵 弘文館 藝文館 春秋館 觀象監事
成宗9年(1478) 11月 6日生 燕山君 2年 19세에 司馬試에 합격하여 進士가 되었고 燕山君 10年 文科에 及第하였으나 策文에 "處"자가 들어있다하여 罷榜되었다. 暴君에게 直諫하던 老內官 金處善을 무참하게 죽인 임금이 處,善 두글자를 禁한 것을 모르고 썼다가 뒤늦게 발각되었기 때문이다. 中宗2年 文科에及第하여 정9품 從仕郞으로 承文院 權知副正字가 되고 12월에 藝文館 檢閱로 昇進하여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는 翰院日記를 썼다.
中宗3年 承仕郞으로 오르고 6월에 奉敎 李希曾 등 6인과 연명으로 戊午史禍때의 일을 논계하여 李克墩의 罪를 더하고 金宗直을 伸寃할 것을 請했다. 11월에 通仕郞으로 올라 待敎(대교)가 되고 12월에 藝文館 同僚와 더불어 임금께 密啓하여 誣獄(무옥)을 일으키려 한 李茁(이줄)의 處罰을 주장하여 前後로 5차의 상소를 올렸다. 12월 26일 承政院의 假注書로 발탁되어서 堂後일기를 썼다.
中宗4年 正月에 임금이 臺諫(대간)의 말을 억누르지 말 것을 朝講(조강)에서 직언하고 7월에 종7품 啓功郞이 되었고 9월에 史官들과 함께 燕山君日記를 編修하면서 撰修廳契軸(찬수청계축)을 지었다. 12월에 정7품 務功郞이 되고 중종5년 4월에 玉堂에 들어 弘文館 副修撰에 知製敎(지제교) 三字銜(삼자함)을 띠었으며 교리 李耔(이자)와 함께 변방의 근심에 대비하기를 청하는 명상소를 올렸다.
10월에 司諫院正言이 되고 이어 宣敎郞이 되어 禮曹佐郞을 맡았다가 곧 兵曹佐郞으로 옮겼다. 중종6년 5월에 副校理로 승진하여 동료와 연명으로 7條疏를 올려 時政을 極論하고 戊午史禍의 元兇 이극돈의 職牒回復을 통박하여 極刑을 청했다. 중종7년 4월에 淫祠(음사)퇴치를 진언하고 윤5월에는 三浦倭亂을 일으킨 일본과 講和치 말 것을 청했고 11월에는 옥당의 연명상소로 文宗妃이자 폐위된 魯山君의 生母 顯德王后 權氏의 추탈된 位號를 회복시킬 것을 청했다. 이 상소를 전후 아홉차례나 올렸으나 임금이 윤허치 않자 중종8년 정월에 다시 연명 상소하고 3월에 다시 상소하여 마침내 昭陵(소릉)의 복위를 관철시켰다. 4월에 종5품 奉訓郞(봉훈랑)이 되고 5월에 사헌부 持平(지평)이 되었다가 9월에 兵曹佐郞이 되고 12월에는 의정부 官奴(관노)로서 寧山君 恮(천)추대의 誣獄을 고변해 당상관 上護軍이 된 鄭莫介의 삭직을 논계하였다. 이듬해 중종9년 정월까지 6차에 걸쳐 연명상소를 올려 마침내 이를 관철시키니 여론이 시원하게 여겼고 李耔(이자)의 陰崖日記와 李滉의 退溪集에 전말이 실렸다. 2월에 吏曹正郞이 되고 8월에 戶曹正郞이 되었으며 9월에는 養親을 위해 榮川郡守를 구해 나갔다. 중종10년 정월에는 晦齋 李彦迪이 승문원 正子로서 영천으로 찾아와 交歡하였고 4월에는 醴泉 龍宮 大竹里에서 陰崖 李耔와 鄕友들이 모임을 가졌다. 중종12년 3월 40세로 종4품 朝奉大夫가 되고 10월에 사헌부 掌令이 되었다. 중종13년 정월 成均館 司成이 되고 4월에 奉列大夫가 되었으며 5월에 41세로서 비로소 長子 東輔를 얻음과 동시 堂上官 通政大夫로 올라 承政院 右承旨에 超拜(초배)되어 政院日記를 썼다. 9월 夕講에서 영의정 鄭光弼, 대사헌 金淨, 부제학 趙光祖 등과 더불어 大學을 강론하고 魯山君과 燕山君의 대를 잇게 할 것을 청했다. 9월에 左承旨로 승진하고 11월에 都承旨가 되어 藝文館 直提學에 內醫院 提調를 겸하였다. 중종14년 정월에는 魯山朝의 영의정 皇甫仁의 묘소를 修築하고 비를 세웠는데 이는 모친 윤씨의 외보부로서 세조에게 참화를 입고 후손도 없이 坡州의 泉沾서쪽에 버려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2월에 종2품 嘉善大夫가 되어 禮曹參判을 배하고 4월에 한직 同知中樞府事를 받아 落鄕하여 71세 되신 노모를 봉양하였다. 6월에 고향에서 가까운 三陟府使가 되고 7월에 都承旨의 首望이 되었으나 己卯士禍가 일어나자 삼척에서 社倉을 일으키는 등 선치하다가 파직되어 고향에 돌아왔다. 12월에 정암 조광조가 유배지 능주에서 賜死(사사)되고 중종15년 정월에는 奪告身의 3등죄를 받자 奉化의 酉谷에 들어가 卜居하니 이후로 후손의 세거지가 되었다. 중종16년에는 다시 知己인 冲庵 金淨이 賜死되어 앙천통곡하였는데 중종21년 봄에 집 서쪽에 작은 서재를 짓고 冲齊(충재)라 이름하니 이는 집우 충암 김정을 그리워해서인데 뒤에 堂號로까지 되었다. 또 서쪽 바위 위에 6간 정자를 짓고 주로 못물이 둘러 있게 하여 靑巖亭(청암정)이라 하였다. 중종25년 12월 임금이 직첩을 되돌려주라 했다가 회수하였고 중종28년 3월에서야 직첩을 되돌려 받았다. 4월에 敍用되어 龍驤衛副護軍(용양위부호군)이 되었다가 密陽府使가 되었다. 중종30년 漢城府左尹이 되었는데 9월에 父親喪을 당해 복상하고 중종32년 11월에 忠武衛上護軍이 되었다가 12월에 다시 한성부좌윤이 되었다. 중종33년 2월에 61세로 경상도관찰사 겸 병마수군절도사로 나갔다가 7월에 동지중추부사로 체직되고 8월에 형조참판이 되어 9월에 오위도총부 副摠管을 겸했다. 중종34년 2월에 兵曹參判이 되고 6월에 資憲大夫로 한성부판윤이 되었다가 7월에 知中樞府事로서 改宗系奏請使(개종계주청사)가 되어 명나라에 갔다.
중종35년 정월에 漢城府判尹 兼同知春秋館事가 되고 4월에 知經筵事와 都摠管을 겸하다가 兵曹判書가 되고 5월에 禮曹判書가 되었으며 6월에는 世子右賓客을 겸했다. 11월에 議政府左參贊으로 世子左賓客을 겸하고 12월에 다시 知中樞府事로서 도총관과 좌빈객을 겸했다. 중종36년 2월에 좌참찬 겸 좌빈객이 되고 5월에 예조판서가 되어 知義禁府使를 겸했다. 그리고 7월 64세로서 비로소 서울에 거처할 집을 동대문 밖 商山 왼쪽 기슭에 마련하였다. 중종37년 8월에 다시 좌참찬 겸 지의금부사 우빈객 도총관이 되고 중종39년 11월 중종이 승하하자 행장찬술청당상(行狀撰述廳堂上)이 되었으며 殯殿都監이 되었다. 12월에 좌참찬 겸 지경연사가 되고 인종1년 5월에 종1품 崇政大夫로 올라 右贊成이 되었다. 7월 인종이 승하하자 院相이 되었고 8월 23일에 병조판서가 되어 少尹 윤원형일파가 大尹의 윤임 유관 유인숙 등을 도륙하려는 것을 막으려다 28일에 원상직에서 해임되었다. 29일에는 을사사화를 일으켜 윤임 등을 도륙한 衛社功臣(위사공신)에 책훈되어 吉原君으로 책봉되었으나 본인도 원치 않았고 이어 공신책훈이 삭제되었다. 10월에 모든 직첩이 삭탈되어 쉬향하였는데 이때 弘文館에 있던 栗谷 李珥가 뒤에 箚子를 올려 사직과 함께 운명을 같이하고자한 신하라 하였다. 명종2년 9월에 대비를 비방하는 良才驛壁書事件이 일어나자 을사사화로 피해를 본 신하들에게 죄가 더해져 구례현으로 부처되고 곧이어 삭주로 移配되었다. 명종3년 史官 安明世를 죽인 李己(이기) 등이 公과 이언적을 죽이고자 거듭 계청하였으나 명이 내리지 않았다. 그 무렵인 3월 26일 북변 배소에서 병을 얻어 졸하니 수는 71세였다.
5월에 고향으로 운구하여 11월에 장사하였다. 명종이 승하한 21년 10월에 3公의 啓辭로 관작이 追復되고 12월에 경상감사 朴啓賢이 公과 이언적을 褒奬(포장)할 것을 청함에 따라 선조1년 2월에 大匡輔國 崇祿大夫 議政府左議政 兼領經筵 監春秋館事(대광보국 숭록대부 의정부좌의정 겸영경연 감춘추관사)로 추증되고 선조2년 2월에 퇴계 이황이 行狀을 지었다. 선조4년 9월에 忠定의 시호가 내리니 임금을 섬김에 절개를 다하여 忠이고 순수한 행실이 헛되지 않아 定이었다. 선조21년 士林에서 공이 살던 옛집 산너머 沙峴里에 三溪書院을 세우기로 하였고 선조24년 宗系辨誣가 이루어진 공으로 광국원종 1등공신이 되고 議政府領議政 兼領經筵 弘文館 藝文館 春秋館 觀象監事(의정부영의정 겸영경연 홍문관 예문관 춘추관 관상감사)로 가증되고 親盡不祧(친진부조)의 은명이 내렸다. 선조34년 삼계서원이 완성되어 忠定祠에 位板을 奉安하니 各齋의 현판은 寒岡 鄭逑(정구)가 짓고 봉안문은 栢巖 金玏(김륵)이 지었으며 常享祝文은 息庵 黃暹(황섬)이 지었다.
인조1년에 神道碑를 세웠는데 思庵 朴淳(박순)이 첫번 비문을 짓고 愚伏 鄭經世(정경세)가 두번째 비문을 지었으며 仙院 金尙容(김상용)이 篆書(전서)하였다. 효종10년 봄에 삼계서원에 암금이 賜額(사액)하였다. 영조22년 9월에 왕이 공의 近思錄을 열람하고 새로 간행한 책 1질을 후손에게 하사하고 정조18년 8월에는 임금이 영조가 하사한 근사록을 가져다 열람한 뒤 心經(심경)을 한질 더하여 하사하면서 御製序文(어제서문)을 내리니 현재 이 책자는 보물 제262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근사록은 중종이 경회루에서 賞花宴을 열었는데 그 책을 술에 취해 누가 떨어뜨린 것을 보고 왕이 "이는 필시 권벌의 소매에서 나왔을테니 돌려주라"하였다는 일화가 있다.

충제공의 장자는 동보(東輔)로 草溪郡守를 지냈고 차자는 동미(東美)로 燕岐縣監을 지냈다.

忠定公系派祖

冲齊日記(6冊) : 寶物第261號
近思錄(4冊) : 寶物第262號
    柚珍近思錄(작은 책)과 영조22년 이책을 빌려서 書筵(서연_정부내 인쇄소)에서 새로 간행한 근사록(큰책)이 있으며,
    또 정조께서 御製忠定公權橃柚珍近思錄序를 지어 徐榮輔에게 쓰게 하고 두 책자에 이를 붙여서 하사한 近思錄이 있다.
友鄕契軸 : 寶物第896號
    성종 9년 안동에 거주하는 13인의 士夫들이 결성한 모임의 계축으로 冲齊先祖의 조부이신 權琨은 제8에 기록되어 있다.
燕山君日記 洗草之圖 : 寶物第896號
許穆靑巖亭扁額題字 : 寶物第902號
金絿眞墨 : 寶物第902號
張弼眞墨 : 寶物第902號
文科及第試券 : 寶物第901號
文科及第敎旨 : 寶物第901號
冲齊先祖領議政加贈敎旨 : 寶物第901號
冲齊先祖妣崔氏贈貞敬夫人敎旨 : 寶物第901號
冲齊先祖親筆및 手決 : 寶物第901號
    寶物第896號에는 典籍類 15種 184冊, 寶物第901號에는 古文書 15종 274點, 寶物第902號는 遺墨 8種 14點 등 482點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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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미
(權東美)

⊙ 현감(縣監) : 고려와 조선시대 초의 지방장관으로 고려 때는 7품. 조선 때는 종 6품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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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비
(權棐)

권비 (權棐)
字 : 學而    
선조3년에 출생하여 인조17년 1639년에 70세로 卒했다.
配 羽溪李氏는 將仕郞 廉(염)의 딸이다.
묘소는 봉화읍 유곡리 大齋뒤 右麓에 艮坐連墳이다.
子 尙敏  字 守庸 號 政樹齋 吏曹參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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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민
(權尙敏)

권상민 (權尙敏)
字 : 守庸 號 : 政樹齋
吏曹參議
宣祖27年 1594年生 孝宗9年1668年 75歲로 卒(丙子生 乙酉卒)
配 咸陽朴氏는 참봉 庭彦의 딸이고
墓所는 봉화 유곡 삼계서원 뒤에 子坐合窆이다.
子 凍 字 元卿

⊙ 참의(參議) : 조선시대 6조(六曹)에 소속된 정 3품 벼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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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
(權凍)

권 동 (權 凍)
字 : 元卿  
光海君6年 1614년에 출생하였다.
처음 三陟의 五柳村에 들어가 始居하였다..
肅宗11년 1685년 2월 6일에 72세로 졸했다
配丹陽禹氏父夏鎭 光海君9년에 나서 肅宗6년 64세로 졸했다.
墓所는 三陟郡 於里 大法心山 아래 甲坐 合窆
子 斗寬 두관 字 聖信 折衝將軍
子 斗伯 두백 字 聖中

入三陟派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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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관
(權斗寬)

권두관 (權斗寬)
字 : 聖信  
生年은 未詳이고 折衝將軍을 지내셨으며 英祖34年 1758년 5월 2일 卒
配淑夫人蔚珍張氏는 嘉善大夫海雲의 딸이다.  
墓所는 三陟 於里 三加谷 甲坐 合附
子 菖 창 字 和五
子 萌 맹 字 明五
子 蔘 삼 字 仁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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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
(權菖)

권창 (權菖)
字 : 和五  
英祖1年 1725年生 正祖17年 1793년 7월 18일 69세로 卒
三陟 下長面 葛里谷 庚坐
配晋州姜氏父鍾玉 1740년에 나서 1769년 29세에 卒 於里先祖墓左側艮坐
配全州李氏父尙業 1752에 나서 1819년 68세에 卒 於里 三加谷 先塋下坐
子 正義 정의 字 德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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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의
(權正義)

권정의(權正義)
字 : 德之
英祖42年 1766年에 나서 1821年7月6日 卒
配慶州崔氏父武壯 1762년에 나서 1821년 11월 15일 60세로 卒
三陟 下長面 龍淵里 白楊田嶝 子坐合窆
孫子 祉度가 墓表를 지었다.
子 思琡 字 允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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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숙
(權思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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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도
(權禧度)

권희도(權禧度)
字 : 彛重    
憲宗2年1836년에 나서 1866년 3월 5일 31세로 卒 墓所는 下長面 於里 大谷 乙坐
配順興安氏父敎完 1831년에 나서 1892년 5월 7일 62세로 졸 묘소는 龍淵寺 右側 壬坐
子 載慇 재은 字
子 載化 재화 字

西紀 2011년 辛卯 寒食에 旌善郡 新東邑 鳥飛峙 曾孫 垕淵墓域으로 移墓
5代孫 起燮이 家族墓碑를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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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은
(權載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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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하
(權鎬夏)

권호하(權鎬夏)
字 : 雲慶    
高宗8年 1871년에 나서 1939년 3월 3일 69세로 卒    
配密陽朴氏父章根 1874年에 나서 1914년 7월 11일 44세로 卒
墓所는 旌善郡 新東 鳥飛峙 諱禧度先塋 子坐합폄
子 垕淵 후연  字 三達 삼달
子 苾淵 필연 字 聖達 성달
子 蓴淵 순연 字 壽達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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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후연
(權垕淵)

권후연 (權垕淵)
字 : 三達
高宗32年 1895년에 나서 1965년 71세로 卒
配江陵咸氏父炳鎬 1898年에 나서 1950년 정월 6일 卒
墓所는 旌善郡 新東 鳥飛峙 先塋 子坐合附
子 相俊(상준) 字 泰武 태무
子 相吉(상길)
子 相益(상익) 字 泰益 태익
女 盧永錫 (慶州人) 아들은 明鎬 長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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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준
(權相俊)

권상준(權相俊)
字 : 泰武  
1919년 3월 20일 己未生 1987년 12월 5일 69세卒
配濟州高氏父正奎 1921년 8월 9일 辛酉生 2010년 6월 11일 90세 卒
墓所는 旌善郡 新東邑 鳥飛峙 先塋 子坐合窆
子 起燮(기섭)
子 永燮(영섭) 字 珵燮
女 順子(순자) 婿 朴世基 아들은 聖薰이다
女 淑女(숙녀) 婿 崔成圭
女 仁子(인자) 婿 朴鐘哲 아들은 容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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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섭
(權起燮)
권영섭
(權永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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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웅
(權五雄)
권우성
(權祐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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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權赫宰)

*세계표의 기록은 진행 중.(2013년 12월 1일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