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rocky ㆍ작성일 2003-01-23 (목)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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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는 영혼의 새벽 다시 깨어나는 아침을 기대하며 잠자리에 들듯 현존하는 의미 속에 영원을 믿으며 죽움을 거친 부활을 위한 오늘의 이 고통을 인내로 감내하게 하소서. 살아갈수록 숨가쁜 삶 허기진다 투정을 부리지만 차마 당신 고통에야 비할수 있으리오. 하루하루 가중하는 고통과 시련 죽음같이 겪기 힘든 고문일지라도 늘 휘지 않고 당신 무게 깨닫고 깨어 있게 하소서.             -이우정-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11		눈뜨는 영혼의 새벽		rocky	2003-01-23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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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기도		rocky	2002-12-15	594
	106		* 예수를 따르는 길 *		Luccia	2002-12-01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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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아파야 보이는 것		Lucci	2002-10-10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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