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Lucci ㆍ작성일 2002-09-23 (월)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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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장종지 - 주의 탄식 - *     " 죄 많은 자 천한 자가 나를 더 사랑하고       눈물 많이 흘린 자가 나를 더 그리워하고       외롭고 고독한 자가 나를 더 기다리고       병들고 죽어가는 자가 나를 더 애타게 부른다         나는 그들을 위해 세상에 왔건만       내 가는 길 황금과  타락의 숲,       권모술수와 위선의 탑들이       그 산같은 가라지의 장애물이       내 길을 더디게 한다."      - 2002.  9.  22 (일)  서울주보 에서 -              - 시인 홍윤숙 데레사 -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11		눈뜨는 영혼의 새벽		rocky	2003-01-23	651
	110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rocky	2003-01-22	590
	109		마더 데레사께서 가장 좋아하는 기도(펌)		bernadett	2003-01-04	521
	108		* 그리스도의 영혼 *		Lucci	2002-12-19	493
	107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기도		rocky	2002-12-15	594
	106		* 예수를 따르는 길 *		Luccia	2002-12-01	617
	105		주여 당신의 음성을 듣습니다		rocky	2002-11-17	616
	104		주여 침묵하게 하소서		rocky	2002-11-17	620
	103		* 잠시 멈추어서서		rocky	2002-10-16	570
	102		아파야 보이는 것		Lucci	2002-10-10	650
	101		* 간장종지 - 주의 탄식 - *		Lucci	2002-09-23	552
	100		프란치스코의 기도		rocky	2002-09-11	623
	99		★ 하 루 를 여 는 기 도 ★		rocky	2002-09-03	598
	98		기도로 오시는 이여...		루시아	2002-08-30	531
	97		낙엽은 뿌리로 돌아간다		Lucci	2002-07-27	630
	96		침묵의 귀중함		Lucci	2002-07-26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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