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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夜
달밤 (月夜) 임서규(林瑞珪 琴罷雲侵壁 금파운침벽 詩成月滿軒 시성월만헌 夢回天已曙 몽회천이서 窓外衆禽喧 창외중금훤 거문고 소리 그치자 구름 그림자 벽에 어리고 시 한 수 읊고 나니 달이 처마 끝에 걸려있네 꿈에서 깨어나니 하늘엔 이미 새벽 기운이 돌고 창밖에서는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 요란하다 * 조선 영조 때의 학자로 시문에 능하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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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 漢 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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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月 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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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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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귀(絶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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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 仁 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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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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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김병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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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書九(이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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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鸛雀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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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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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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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감(偶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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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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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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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 昌 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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