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客中作
 客中作 蘭陵美酒鬱金香 玉碗盛來琥珀光 난릉미주울금향하니 옥완성래호박광을 但使主人能醉客 不知何處是他鄕 단사주인능취객하라 부자하처시타향을 여객의 시절에 지었음 난릉의 이름다운 술은 울금의 향기가 나니 옥 잔에 가득하여 옴에 호박의 빛이로다. 오로지 주인으로 하여금 능히 객을 취하게 하라. 어느 곳이 이 타향임을 알지 못하도록 註解: 역시 술 즐기는 이백 다운 시이다. 위의 필치를 즐기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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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 漢 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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