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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쟁중에 일어난 일이랍니다. 계속되는 전투로 인해 사람들은 지쳐 있었고 음식 공급도 잘 되지 않아 병사들은 통조림으로 끼니를 때우고 있었습니다. 그현장을 취재하던 한 종군 여기자는 인터뷰 대상을 찾아 다니다 나무에 기대 앉아 무표정한 얼굴로 통조림을 먹고 있는 한 병사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 만약 내가 당신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는 전지 전능한 하나님이라면 당신은 무슨 소원을 빌겠습니까? 그러자 병사는 갈구하는 눈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Just give me tomorrow" (나에게 내일을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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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스한 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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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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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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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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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말 한마디,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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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수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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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말 한마디,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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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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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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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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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Nicholas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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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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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을 위한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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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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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체칠리아의 죽음 -임종호(山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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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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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침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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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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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엔젤리카 1 - temple 하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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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ade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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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길....너무 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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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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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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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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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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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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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좀 빌려주시지 않으실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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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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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김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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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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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피임약]에 대한 주교회의 성명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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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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