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록키 ㆍ작성일 2001-03-21 (수)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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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방? 먼시인님의 조언에 힘입어 시인의 방을 만들어 올립니다. 시인. 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두 시인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잘 쓰고 못 쓰는게 문제가 아니고 좋아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곳에서 습작연습을 하셔도 좋고요. 행여 시에 대한 조예가 깊으신 분이 오시면 시평을 해주시면 고맙겠고요. 많은 분께서 글 남겨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01. 03. 21 록키 드림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67		님에게		전희경	2002-02-23	1196
	66		건방진 보릿대의 숙이질 않는 이유 [100]		라구요	2001-06-24	1155
	65		여자는 나이와함께 아름다워진다 [7]		산새	2001-12-19	1139
	64		가을엔 흔들림		라구요	2002-09-23	1128
	63		가을 국화		라구요	2002-05-09	1124
	62		바다		전희경	2002-01-25	1025
	61		봄 빛		이탄	2001-03-27	942
	60		물망초 [1]		라구요	2002-01-11	939
	59		***친구야!내 친구야***		파랑새	2002-01-22	860
	58		파랑새		라구요	2001-12-20	794
	57		겨울 강		김영천	2002-01-07	791
	56		강가에 서고싶다		흰구름	2001-03-31	791
	55		단편소설 4		라구요	2001-12-03	785
	54		Re..폴폴 흐르는 봄....		rocky	2001-03-27	780
	53		시인의 방?		록키	2001-03-21	772
	52		사 모		록키	2001-03-22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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