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불현 듯 가슴이 시리도록 보고픈 사람 너무나 그리워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활활 타오르는 불꽃이되어 나는 다시 거센 바람이되어 그 불꽃 다 사그러질 때까지 이밤 외로움에 몸서리 칩니다 스스로 외로움을 이기는 법을 배워야하고 스스로 기다림을 배워야합니다 당신이 나의 태양이되어 나의 창가에 빛어주는 아침이면 나는 그외로움에서 벗어나 당신으로인해 또다른 행복을 얻고싶습니다 당신의 따뜻한 햇살위에 쓰러져 따스한 햇빛을 덮고 누워서 당신이 불려주는 아름다운 노래로 그렇게 잠들고싶습니다 이렇게 긴밤이지나고나면 외로움에 지쳐있을때면,,,,, 당신은 따뜻한 햇살이 되어 나의 창을 노크할것입니다 그아침이 올때까지 이밤 너무도 긴이밤 외로움에 몸서리칩니다
당신이 그리운 이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