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rocky ㆍ작성일 2001-12-30 (일)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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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가는 길 그대에게 가는 길이 이렇게 험난하고 힘겨운지 그대를 만나 알았습니다. 제가 손을 내밀면 아무렇지 않게 그 손을 잡은 그대가 말하지 않아도 알수 있습니다 그 따스한 손길이 나를 그대에게 가기 위해 저에게 용기를 줍니다. 한잔의 눈물과 한잔의 그리움이 사랑을 싹트우고 그대에게 가는 길이 힘겹고 험난해도 나 그대를 만나기 위해 그 길을 걸어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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