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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問答
山中問答 왜 산에 사느냐 묻길래 이백(701 ~ 762) 問余何事棲碧山 왜 산에 사느냐 묻길래 笑而不答心自閒 웃기만 하고 아무 대답 아니했지. 桃花流水杳然去 복사꽃잎 아득히 물에 떠 가는 곳 別有天地非人間 여기는 별천지라 인간 세상 아니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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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 漢 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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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春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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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 昌 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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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松江墓有感(송강의 무덤을 지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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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韠(권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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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廬山瀑布 여산폭포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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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李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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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問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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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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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 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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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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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步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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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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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十一虞美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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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인 虞美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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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 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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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浩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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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竹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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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습명鄭襲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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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去來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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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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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十二虞美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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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인 虞美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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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花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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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朴尙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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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下獨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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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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蠶 婦 누에 치는 아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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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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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殘念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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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인 虞美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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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夜雨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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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원(崔致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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