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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님, 다녀가신 흔적을 남겨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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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이가전의 홈에서 집을 너무예쁘게 가꾸신다는 록키씨의 소문을 듣고 저도 오늘 한번 천천히 걸으며 집구경을 하였습니다. 집 뜨락에서부터 느껴지는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더니, 결국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되었습니다. 수키씨가 자랑하던 집이 바로 이집이였군요. 도시적이면서도 향토적인 냄새가 집안 가득 넘쳐있고 방마다 풍겨나오는 가락은 어찌나 아름다운지 이 집을 지으신 록키씨의 다양한 건축방식에 박수를 보냅니다. 집 구경 잘하였습니다.  sunnie: 조카님 새배돈 드리려 찾아보니 아니 계셔 어디로 가셨나 하여여기까지 찾아왔지요. 집 나들이 오실 때 양초라도 사갔고 오셨는지요... [01/05-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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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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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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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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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c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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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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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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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감사합니다. 이경희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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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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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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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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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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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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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수 나뭇잎 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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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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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가는 것이 점점 확연히 느껴집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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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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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님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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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타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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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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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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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을 축하드리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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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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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성월을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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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헬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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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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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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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부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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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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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레나는 친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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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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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한 분이 아니고 두 분의 친구를 얻었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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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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