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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랜 만이군요. 누군가 똑 똑 노크소리를 내면서 들어오는 분이 있습니다. 겨울 신사인듯이 보입니다. 겨울입니까? 아직은 설익은 듯 겨울이 비켜 서 있습니다. 발길 닫는 곳까지 올라 온 곳이 서울이군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려면 두어달 하고도 한달 그렇게 걸려야 할 듯 보입니다. 때때로 생각이 나면 라구요 인사 드리겠습니다. 늘 건필 하십시요,라구요 올립. 홈이 정리가 된듯 보입니다. 대단한 정성입니다. 고객 편에 서 있는 분의 노고를 다시 한번 감축 드립니다.라구요.  Rocky ( ) 10/30[09:21] 라구요님. 올만입니다. 수원 일은 끝나셨는지요? 반갑습니다. 오늘 아침은 겨울인 듯 싶습니다. 따뜻하게 지나는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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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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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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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그들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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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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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된다.와 묻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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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j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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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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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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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아 추운 겨울은 닥쳐 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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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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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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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j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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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태풍보다 무서운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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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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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님 바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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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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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제는 그래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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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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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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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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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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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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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or 가 많아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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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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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그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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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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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두번짼지 어떻게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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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미국이시라! 반갑습니다.숙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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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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