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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황우석진실]
사업때문에 지금은 거의 관여하지않고 있지만 최근에 큰 이슈가 생겼다
잠잠하던 황우석박사 문제가 얼마전 "해외로 나가서 연구를
하겠다"
라는 신문보도가 나간 이후로 다시 한번 급물살을 타고 있는것
....
현재 진행상황을 간단히 몇가지만 정리하면
01.황박사 재판은 현재 13차 공판까지 진행되면서 계속 시간을 끌고 있고
02.외국에서는 상당한 수준까지 그 분야기술이 진행되고 있고
03.보건복지부에서는 생명윤리법을 내세워서 난자를 이용한 실험을
못하게 아예 원초적으로 법제정을 진행하고
있고
(특히 수의사는 동물이외에 인간의 난자를 쳐다보지도
못하게)
지지하시는 모목사님이 말하시기를 난치병환우들은 완성된 생명이다
^^
04.여러나라에서 연구공동제안을 받고있는 황박사는 국내에서는
연구할 기회조차 법적으로 제한하는 바 이에 외국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진실규명을 위한 지지자들도 찬반양론이
갈리고 있다
이나라에서는 안되니 아예 외국나가서 연구를
하라등등...
(년간 300조의 특허권료와 사용권을 한국은 포기한다
^^ 웃지못할 코메디야)
[추적60분 풀버젼 동영상 전격 공개]
이런 와중에 작년에 제작되어서 KBS에서 이유없이 방영불가를 내렸던
추적60분이 지난 6월 29일 중국서버를 통해서 인터넷에 전격 공개되었다
(작년에 담당 문형렬피디가 항의의 뜻으로 15분분량을 인터넷에
공개한적있음)
나레이터는 문형렬피디가 직접 나서서 완성시킨 작품이다
아마도 KBS 에서 법적인 조치를 취하면 삭제가 이루어질수 있으므로
얼른 봐두는것이 좋을듯...[진실은 언젠가는 항상 밝혀진다]
아래는 모 인터넷매체의 추적60분 동영상 내용에 대한 관련기사
[중요부분]
전체분량이 54분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42분 부터 시작하는 당시 서울대
조사위원장이었던 정명희씨의 몰래카메라 인터뷰부분이다
제대로 조사도 안하고 확신도 못가지면서 발표를 해버렸다는 고해성사 같은
대화
당시 서울대에서 처녀생식이라고 무책임하게 발표를 해버리는 바람에
사이언스 논문도
취소되고 황박사를 완전히 좌초시키는데 결정적 타격
[추적60분 동영상 내용 관련기사]
KBS의"추적 60분"종전 내용을 뛰어넘는 영상물이 공개되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 내용이 기존방송물 중 미공개인 것으로 밝혀져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9일이래 동영상으로 유포중인 이 영상 자료는 왜, 누가, 무슨의도로 공해했는지에 대해 아직 뚜렸한 검증절차없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1월초 미국의 한 일간지는 "세튼"이 인간체세포복제과정에 대한 특허를 내길 원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라이프뉴스는 그가 특허승인을 위해 미국정부에
압력을 넣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로 시작된 총 길이 54분45초에 걸친 이 동영상물은
"세턴박사"를 둘러싼 국제특허의 허실을 파헤치면서, 그(세턴)가 황우석박사와
접촉 "체세포복제기술"의 국제특허 선점은 물론 그 보정작업에서 철저히 황박사의
기술을 도용했을 개연성이 있음을 드러내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생명공학분야에서 체세포복제기술의 원천적 특허권을 획득하기 위한 미국정부와 관련기관 연구소의 집요한 과정이 황박사 몰락이후에도 꾸준히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어 한국민은 물론 누리꾼들
특히 "황박사지지모임"에 커다란 충격과 울분을 자아내게 할 폭발력 가능성을
느끼게 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방송물은 황박사의 연구결과를 심사한 서울大 정명희교수(심사위원장)팀의
성급한 판단~처녀생식에 대한 개념정립~모호성에 관해 가감없이 인터뷰해 공개함으로서,
서울大가 줄기세포 배반포등 일련의 복제기술 검토과정과 발표에서 원천적 실수를
저지른 것이 아닌가는 의혹을 뷸러일으킬 우려를 담고
있기도 하다.
난마와 같이 얽힌 생명공학분야에서의 줄기세포를 둘러싼 국제적경쟁관계를 보여주는 이 동영상물은 "황박사 지지모임"인 "줄기세포수호범추위(집행위원장 이주영)이 오는
7일(토) 오후3시 대재적인 국민대회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미묘한 파장을
몰고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 동영상 자료 중 백미는 "황교수 몰락 후 미국의 생명공학회사인 ACT사가 앞선 시스템을 구축해가고 있는가하면 스탠포드大의 인간체세포핵이식의 전문기술자를
스카우트하는데 공력을 드리고 있다는 점을 예시한 내용이다.
아울러 "황박사"의 원천기술이 "인간에게 적용된다면 힘든 질병을 페트르접시에서 관찰할 수 있고, 질병을 멈추게하고, 질볌을 고칠 수 있는 약물을 시험할 수있게
할것"
이라고 평가하면서 한 학자의 말을 빌려 "알츠하이머병을 유전으로 극복하기위해
이 기술을 이용하고 인간체세포 핵이식 기술이 병을 이해하는 유일한 기술"이라고
끝맺고 있어 그동안 황박사의 부정적이미지를 뒤엎는 내용으로 일대반전의 기미를
예고하는 것이 아닌가는 주장이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클릭하면 팝업창이 뜨면 [아니오] 를 누르면 원도우 미디어플레이어로 자동
작동
[동영상만화로 알기쉅게 설명한 황박사 진실]
황박사의 진실규명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참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 변호사,의사,정부기관근무자, 목사,
스님,
그러나 역시 가장 큰 중심축에 서있는 분들은 다름 아닌
40-50대 대한민국 평범한
어머님들이다
아마도 이분들이 없었으면 진실규명 운동은 이미 예전에
다른 사건과 마찬가지로 그냥 묻혀버렸을것이다
패전이후 독일을 다시 일으킨 사람은 국가도
정치인도 아닌
독일의 어머니 3,000 명이라는 사실적 이야기가
있다
아래 내용은 만화가가 음성까지 집어넣어서 황박사의 진실을
아주 알기쉅게 만화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인터넷에서 일반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일으킨 작품이다
[보시는 방법]
아래 링크를 누르면 화면이 나오고 화면내의 스타트를 누르면
서명운동 홈피가 다시뜬다,
서명도 해주면 좋고 그리고 서명홈피를
숨기면 만화동영상(음성포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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