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이학근 ㆍ작성일 2001-05-30 (수)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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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사월 1            이 학 근 휘파람새 울어대는 해 긴 윤 사월 세석고원 하얀 절규 철쭉이 피면 능선 따라 아낙의 그리움 금낭화 꽃이 핀다 아! 지리산 너는 알고 있지? 잊혀진 반세기 민족의 限 民草의 삶.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9		<아가의 웃음>		김영천	2001-06-05	551
	18		윤 사월 1		이학근	2001-05-30	540
	17		아카시아 피는 계절엔		rocky	2001-05-30	599
	16		어찌 하라고...		흰구름	2001-05-29	597
	15		바람든 몸		김영천	2001-05-27	598
	14		평화로운 잠		김영천	2001-05-20	567
	13		창꽃이 진다		남촌	2001-05-04	570
	12		(행복)		미리내	2001-04-30	449
	11		민들레		rocky	2001-04-28	619
	10		이 설레이는 마음을~		흰구름	2001-04-07	628
	9		강가에 서고싶다		흰구름	2001-03-31	791
	8		Re..사랑이라는건		록키	2001-04-02	656
	7		Re..<강가에 서고 싶다>를 읽고		이탄	2001-04-03	693
	6		홀아비 바람꽃 같은 진달래		이탄	2001-03-30	582
	5		탈옥수의 편지		이탄	2001-03-30	651
	4		봄 빛		이탄	2001-03-27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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