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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에 대해서...
해리 포터에 대해서... 한 소년아이가 좋은 동기로 마술, 마법을 부리고 좋은 일을 하면서 재미있고 악인을 벌주는데서 고소함을 맛본다는 이 이야기책, 영화화 된; 유---명한 이름, 해리 포터! 크리스챤 한명으로서, 이 이야기/영화에 대한 제 투표는 반대입니다. 아무리 의도가 좋고, 결과가 좋다고 해서 도구가/방법이 좋지 않다면, 악입니다. 남의 것 훔쳐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분배한다고 선행이 악행이 덮어줘서 선으로 변할 수는 없지요. 성서에 씌여있읍니다. 마법, 크리스탈보기, 점보기, 재수보기, 행운떼어 보기등 절대로 보지 말라고 했읍니다. 믿지는 않을 것이며, 재미로 심심해서 하는 것인데 무슨 흉이며, 해가 되겠느냐고 하시겠지요? 불장난은 차라리 않는 것이 덕이 되니까, 무서워 할것 없는 작은 불씨라해도 곁에 가지 마십시요. 사실, 마법, 크리스탈, 점, 차잎새로 점 보기, 손금보기, 타로카드, 위지보드라는 것들은 "재미로! 인데" 라는 미소로 사람을 꼬여 놓지만, 그 뒤의 검은 의도는 인간의 혼을 빼앗으려고 하는 것이며, 결국 그것은 하느님과 멀게 하는 것이므로 사탄의 뜻은 성취되는 것입니다. 미신역시, 미신이라고 얕잡아 보지 말고 경계하십시요. 신들렸다는 것도 다 마귀가 기묘를 부리는 것이니까요. 미신, 무당등, 우습게 넘겨 볼것이 아닙니다. 다만, 절대 조심하시고, 기도 항상 많이 하십시요. 마귀의 기운이 근처에 얼씬 거리지 않도록... "엑소씨스트"라는 영화 보셨는지요? (기억하시는지요?) 이 영화는 1930년경 미국에서 일어난 실화를 배경으로 몇가지만, 바꾸어서 만든 것입니다. (굳이 궁금해 하시면, 이 앞문장에 대해서 더 보충하겠읍니다. 사실 이야기라는 증거를) 그 영화에서 여자아이는 단순히 재미로 시작한 게임이 사탄을 불러 왔읍니다. 누구의 예를 따라서, 만약에, 어느 비행기 조종사가 비행을 하다가 멋모르고 호기심에서 전에 가보지 않은 지역을, 경치가 멋있게 보여서 갔는데, 지상에서 총탄, 대포가 날아와서 격추되었다고 해봅시다. 땅으로 떨어진 조종사가 알고 보니, 적군의 경계지역을 날고 있었고, "이사람들아! 나는 멋모르고 호기심으로 비행했을 뿐인데, 나를 쏘면, 어떻하오? 난 스파이도 아니니, 나를 잡아 두지 말고 내 나라로 보내주시요?" 라고 하면, 적군은, "알았소, 당신은 모르고 여기 왔으니 보내주겠소" 하면서 순순히 보내줄까요? 이와 같습니다. 재미로, 아무뜻없이! 심심해서! 라는 막연한 이유로 불장난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한 신자가 어느 성인한테 , " * * 님! 우리 인간의 죄중에서 제일 큰 죄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물었는데, 그 성인은, 십계명에 있는 것 다 제쳐두고, 하신 말씀, "호기심!이야" 라고 하셨다는 데...생각해보십시요. 호기심! 그 호기심! 발전적, 긍정적으로 쓰고자 알고 싶은 탐구심이 아닌, 그 호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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