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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깜짝 놀랐어요~~^o^
록키님의 따님두...그랬군요... 하아..이번에는 많은 아이들이 시험을 응시를 했군요.. 힛..솔직히 순응하기에는 너무나도 솔직히...살찌기 말씀드리는건데요..속 무쟈게 상해요. ㅡㅡ 전 술을 마시지 못한답니다..못마시는게 아니라 시간이 없어서...풋..술을 먹어본지두.. 나 학교다닐때 빼고는...에공...전 그마음이 이해가 가요... 저에게는 더욱더 피나는 노력이 필요한가봐요...지금하는것 가지고는 어림도 없다는 생각에.. 약간은 서글픈 생각에...힛..왜그러는지는 저만 알겠죠? 아참..어제 방명록에다가두 쓸려고 했는데...잘 안되더라구요..제가 잘못한것이겠죠?^^;; 또 올께욤...5시...아르바이트 시간이 다가와서...휴... 오늘도 가면 앉아있을 시간도 없겠는걸요?^^ ┼─ rocky(yskwonn@dreamwiz.com) : Re..깜짝 놀랐어요~~^o^ 11/16 [23:24] ─┼ │ 아! 제가 너무도 무심했군요. 정말 미안합니다. │ │ 시험 잘 치셨겠지요? │ 꼭 좋은 성적 내셨길 바랍니다. │ 그리고 새해에는 빛나리님 원하는 대학에 척 붙으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 │ 조금 전에 둘째놈이 술이 좀 취한 상태로 들어오다 나한테 혼났지요. │ 숙대 정법부를 다녔는데, 2학기에 휴학을 하고 나름대로는 열심히 해서 이번 수능 응실했지만, 자기가 원하는 정도의 결실이 기대되지 않는가 봅니다. 속이 상해 친구들과 어울렸다 하나, 야단을 들었으니 기분은 좋지 않겠지요. │ 빛나리님은 잘 보셨겠지요. 노력의 결과이니 불만이 좀 있어도 순응하고 받아드려야만 합니다. 아니면 더욱 더 피나는 노력과 결심이 요구되니까요. │ │ 오랫만에 만나 정말 기쁘고요. │ 건강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 │ 록키 │ │ ┼─ 빛나리 : 깜짝 놀랐어요~~^o^ 11/16 [22:10] ─┼ │ │ 움..갑자기... │ │ │ │ 게시판에 빛나리님 만나서 반갑습니다~하고 나오는데...웅..이 게시판은 누가 들어왔는지.. │ │ │ │ 아나요?^^ 몰래몰래 들어오는 내 발자취를 들켜서는 아니되는데...^^ │ │ │ │ 흠..홈이 바뀌었어요..오늘의 시도 있고...록키님하구 따악~~어울려요... │ │ │ │ 록키님의 홈은 록키님만의 느낌이 풍겨요~~ │ │ │ │ 이젠...자주 올께요... │ │ │ │ 빛나리올림.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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