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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없이 잉태되심"
12월 8일은 The feast day of Immaculate Conception!!! --------------------------------------------------------- Rockywa.com>신심>"오늘의 말씀" 에서 따옴;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교회는 5세기 말부터 예루살렘의 마리아 성당 봉헌일인 9월 8일에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을 지내고 있었다. 8세기경부터는 이 날에서 거슬러 계산하여 9개월 전인 12월 8일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로 지냈으며, 이것이 9세기경 서방 교회에 전파되었다. 1476년 교황 식스토 4세는 이를 로마 전례력에 도입하였고, 교황 비오 9세는 1854년 12월 8일에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원죄 없이 잉태되심을 '믿을 교리'로 선포하였다.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는 한국 교회의 수호자이시다. 이 축일을 전에는 '성모 무염 시태 대축일'이라고 하였다. --------------------------------------------------------- 19세기 중반 루으드에 나타나신 성모 마리아님께서 버나뎃이라는 소녀가 "누구시냐?" 고 물었을때, " I am the Immaculate Conception" 라고 밝히셨읍니다. 이 원죄없으신 마리아님과 연결된 유머하나 씁니다. ************************************************ 성경에 보면, 간음하다가 잡힌 여인 하나를 두고, 법대로 따르자면, 돌로 쳐서 죽이게 되었는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중에 죄가 하나도 없는 자가 있으면, 돌로 치기를 제일 먼저하여라"고 하셨을때, 한명, 두명 슬슬 뒷걸음 쳤지요? 그러다가, 다 꽁무니 빼고 아무도 남지않지 않았는데.... (유-머)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중에 죄가 하나도 없는 자가 있으면, 돌로 치기를 제일 먼저하여라"고 하셨을때, 자그만한 돌멩이 하나가 돌-돌 굴러 들어오길래 예수님께서 고개들어 어디에서 굴러왔나하고 보고나서 하신 말씀.............. "(책망할때, 쓰는 말투식으로,) "어머니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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