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송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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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기다린 다는 것은 -이 정 하- rocky 2001-04-13 571
100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기 형 도 2002-03-24 568
99 찬비 속의 불길 김 용 택 2002-01-10 565
98 [낙 엽] 구르몽 2002-02-01 564
97 그대는 꿈으로 와서 용 혜 원 2002-04-16 562
96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류 시 화 2002-01-27 560
95 세월이 가면 박 인 환 2002-01-26 560
94 ◈◈◈되돌려 주시구려◈◈◈ Goethe 2002-01-05 560
93 내가 죽거든 C. 로제티 2002-02-01 559
92 모자라는 것이 너무 많아요 원 태 연 2002-01-27 555
91 함박눈 내린 후 최 명 숙 2002-01-19 555
90 꿈 속의 꿈 최 영 미 2002-01-10 555
89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주 금 정 2002-05-02 554
88 가 을 편 지 고 은 2002-03-13 554
87 당신곁에 타고르 2002-02-20 554
86 참 그리운 저녁 김 승 동 2002-02-03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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