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최 영 미 ㆍ작성일 2002-01-10 (목) 21:13

ㆍ추천: 0  ㆍ조회: 555       ㆍIP:

꿈 속의 꿈 어젯밤 꿈 속에서 그대와 그것을 했다 그 모습 그리며 실실 웃다 오늘 아침 밥상머리 돌을 씹었다 그대에게 가는 마음 한끝 콱! 깨물며 태어난 눈물 한방울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01		기다린 다는 것은 -이 정 하-		rocky	2001-04-13	570
	100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기 형 도	2002-03-24	567
	99		찬비 속의 불길		김 용 택	2002-01-10	565
	98		[낙 엽]		구르몽	2002-02-01	564
	97		그대는 꿈으로 와서		용 혜 원	2002-04-16	562
	96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류 시 화	2002-01-27	560
	95		세월이 가면		박 인 환	2002-01-26	560
	94		◈◈◈되돌려 주시구려◈◈◈		Goethe	2002-01-05	560
	93		내가 죽거든		C. 로제티	2002-02-01	558
	92		함박눈 내린 후		최 명 숙	2002-01-19	555
	91		꿈 속의 꿈		최 영 미	2002-01-10	555
	90		가 을 편 지		고 은	2002-03-13	554
	89		당신곁에		타고르	2002-02-20	554
	88		참 그리운 저녁		김 승 동	2002-02-03	554
	87		모자라는 것이 너무 많아요		원 태 연	2002-01-27	554
	86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주 금 정	2002-05-02	553

	1,,,1112131415161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올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