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송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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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모자라는 것이 너무 많아요 원 태 연 2002-01-27 560
116 새, 그리움 혹은 꿈의 껍질 조 주 숙 2002-01-27 516
115 오늘 밤 비 내리고 도 종 환 2002-01-26 579
114 세월이 가면 박 인 환 2002-01-26 564
113 낙 화 이 형 기 2002-01-26 510
112 강이 풀리면 김 동 환 2002-01-26 582
111 너 없는 세상 이 정 하 2002-01-22 534
110 사랑은 끝이 없다네 박 노 해 2002-01-20 589
109 함박눈 내린 후 최 명 숙 2002-01-19 558
108 * 그대 내 가슴에 손을 얹으라 * 용 혜 원 2002-01-15 508
107 커피와 인생 용 혜 원 2002-01-14 575
106 찬비 속의 불길 김 용 택 2002-01-10 569
105 꿈 속의 꿈 최 영 미 2002-01-10 558
104 친구야 용 혜 원 2002-01-10 577
103 밤의 그리움 원 태 연 2002-01-08 594
102 ◈◈◈되돌려 주시구려◈◈◈ Goethe 2002-01-05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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