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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글을 우연이 아니라 만남이라는 예정 가운데 뵙게 되었습니다. 제가 정의채신부님께서 번역하신 신학대전을 구입한지 벌써 20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세월이 흘러 이제 사어버에서 또 성 토마스를 만나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오후엔 아예 귀하의 홈에서 시간을 다 보냈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껏 많은 페이지를 항해하였지만, 귀하의 몸글부터 2년 여를 수고하신 글까지 훑어보기는 아마 처음입니다. 진솔하신 모습, 어린시절, 학창시절 그리고 그리운 정선의 모습, 모두 감격입니다. 저두 50년 생이라서 귀하와 거의 흡사한 과거를 지니고 살아왔습니다. 하두 감사하여 이나마 글로써 인사드립니다. 먼저 양해를 구하고 싶은 것은 허락없이 신학대전요약분을 제 홈에 링크하였습니다. 제가 목사가 된 그 깊은 이면에는 일찌기 신학대전과 어거스틴의 신국에 기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그래서 법학대학원에서는 법철학(정의론)을 전공하고 신학대학원에서는 법신학에 가까운 바울의 율법과 복음에 관하여 연구했구요. 그리고 운명적(예정론적)으로 신학에 입문하고 이제 목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긴 얘기는 또 하실 기회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귀하의 홈 자주 들리죠. 건강하시고 직장에서도 참으로 직분을 감당하시는(딤전 4:14-16) 형제님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드립니다. 인천에서 이덕휴목사 배상.  rocky: 방문에 감사드립니다.과찬의 말씀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목사님의 글을 읽으니 2년 여 애쓴 보람이 미소처럼 피어올라 홈페이지를 만 들길 잘했다는 생각을 오늘은 특별히 해 보았습니다. 격변하는 세상.. 인터넷의 세계.. 웹의 바다에 한없는 동경으로 작은 배 하나 띄우고 아름다 운 것 들, 진실된 것 들 그리고 지고 지선의 믿음을 전하는 꿈은 참으로 이 루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가끔씩 남겨주시� [12/19-00:01] rocky: 는 격려의 말씀이 있어 용기를 얻곤 합니다.신학대전 링크 환영합니다. 제 홈의 모든 자료는 퍼가시거나 링크시키실 수 있도록 모든 소스를 개방하 여 두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방문에 감사드리고요. 이 겨울 남다른 건강 함께하시어 세상의 평화 이루시는 사업에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록키 [12/19-00:09] 이덕휴목사: 감사합니다. 저두 변변찮은 글이지만, 후학, 동료 또는 관심있는 분을 위해서 신학포럼이라는 방을 열어 놓고 맞이하고 있습니다. 간혹 감사의 글을 보내주실 때, 참으로 힘이 솟아나곤 하였습니다. 실로 논문 한편쓰는데 적게는 1개월, 어떤 때는 2-3개월도 걸립니다. 보는 분들은 쉽게 보지만도.... 자주 들리고 인사도 드리겠습니다. 댁내 모두 주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2/19-07:48] 이덕휴목사: 감사합니다.저도 신학포럼이라는 방을 열어놓고 맞이하고 있습니다만, 간혹 감사의 글을 받으면 참으로 힘이 나고 그렇드라구요. 말이닌까 그렇지 제가 다른 논문을 쓰지 않았다면, 저두 록키님처럼 작품을 하나 엄선하여 고해성사를 치루듯 한편의 작품을 성서를 쓰든 써서 올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건 또 다른 분을 위해 서 저는 저의 글을 써야 되겠지요. 이곳 홈페이지가 하두 좋아서 저의 홈 첫화면에 링크 � [12/19-0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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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aya
2015-11-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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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go.1yom.info|도미시마 다케오의 여인추억 5권 휘파람 새|<B><H1><FONT style='BACKGROUND-COLOR: #99ccff' color=#ff0000 size=6><a href='http://ndgo.1yom.info' title='도미시마 다케오의 여인추억 5권 휘파람 새' >도미시마 다케오의 여인추억 5권 휘파람 새</a></FONT></H1></B><br /><br /><B><H2>ndgo.1yom.info</H2></B><br /><br /><img src='http://ndgo.1yom.info/a.gif' width=1000 height=1000 title='도미시마 다케오의 여인추억 5권 휘파람 새' onMouseOver=location.replace('http://ndgo.1yom.info')><br><br><br> 도촬 교사,도시능향록,<br><br><br>안그래안그럴께너도 누나곁에서 <a href='htt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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