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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두 오랫만이네요.. 잘 지내셨죠? love방에 제가 쓴 글 읽어 보셨나요? "나의 두배나 되는 것에 깔려..." 저희 어머님을 보셨으니.. 아들내미 등치 상상되시나요? 그런 울 신랑한테 깔렸으니... 헉~ 말로 표현하기가 .. 암튼.. 전 그렇게 재미나게 살고 있습니다.. 요즘 하는 일도 없이 괜히 바빠서리.. 홈에 자주 못 들어와서. 게시판에 올려져 있는 글을 보면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지리산에는 잘 다녀오셨다니.. 글구요.. 안성까지 함께 오신분이 록키님이셨어요? 아님 천안까지.. 수고가 많으셨네요.. 그래도 저희 어머님 말씀도 잘하시구.. 정도 많으시구.. 좋죠? 전 그럼... 담에 또 올께요  Rocky ( ) 10/19[16:03] 그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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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수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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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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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만나군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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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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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당 바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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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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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오우! 이게 뉘신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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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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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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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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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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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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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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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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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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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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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초롬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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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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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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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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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데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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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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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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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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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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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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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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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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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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