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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그렇게..
 rocky: 박권하선생님께서 메일로 보내주신 글입니다. 지천에 깔린 그리움만 탓하면서 이미 와버린 가을을 어이할 길 없습니다. 그동안 홈관리에 소홀했듯이 이 가을도 제대로 영글지 못할 것 같은 예감 마져... 빈집에 글 올려주시고 먼지털어 주신 루치아님, 사슴님, 로사님, 써니, 수일님 고맙습니다. 추석이 며칠 남지 않았지요? 결실의 계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09/20-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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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팸때문에 글쓰기를 차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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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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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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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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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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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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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_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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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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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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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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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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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걷고, 혼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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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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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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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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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브라이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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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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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그리고 늦은 슬픔 _전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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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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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말 "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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