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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비 개이고 내리는 햇살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안하시리라고 믿으며 반가움에 몇 자 적어 인사올립니다. 어제 하루종일 내리던 장마비 그치고 이 아침에는 가을처럼 드높고 파아란 하늘이 출근길을 즐겁게 합니다. 저 또한 홈페이지 관리를 제대로 못해 요즘은 찾으시는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라구요님처럼 찾아주시는 손님이 있으시리라 믿으며 웹 홈을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누군가 흐르는 세월이 화살같다고 말했었지요? 참으로 빨리도 지나가는 것이 시간인 듯 싶습니다. 많은 것이 변하고 또 많은 것이 사라져 갑니다. 삶의 풍요는 더해졌는데 여유로움은 어디에서나 찾아 보기 힘듭니다. 열심히 쓰시는 글 가끔씩은 들려서 읽어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록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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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만드는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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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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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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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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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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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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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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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비 개이고 내리는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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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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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시게 여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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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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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끝없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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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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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너를 꼭 한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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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pr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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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운무에 쌓인 환상적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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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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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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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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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밭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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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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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_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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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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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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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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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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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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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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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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