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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022 록키 |
글올리기 게시판 스팸때문에 글쓰기를 차단합니다.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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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경부선 고속도로가 시작되는 제3한강교 남단에 사무실이 있습니다. 떠나고 돌아오는 차량들의 행렬이 제 시야에 들어옵니다. 모두들 떠나는 이유가 있어 떠날 것이고 목적을 이루고서야 돌아올 것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행렬을 보며 복잡하고 다양한 세상을 정신없이 살아가는 우리의 삶의 단편을 보는듯한 상념에 젖어듭니다. 쉬임없이 달려가는 그 길에 지칠 줄 모르고 내닫는 우리의 삶의 길에 교통위반도 있으리라... 원치 않는 사고도 생기리라... 때로는 끼어들고 때로는 양보하고... 제 잘났다고 경적은 울리지는 않았는지... 달리는 차들의 행렬을 바라보며 상념에 젖어보는건 아마도 내리는 햋볕이 눈이 부신 때문인가 봅니다. 글 남겨주셔서 제가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자주 들려주시면 고맙지요. 님의 따뜻한 글에 마음이 가벼운 아침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화가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록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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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을 사랑하시는 형제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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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의 이브(하와)는 여성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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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우체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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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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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 없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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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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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 Anyone seen my children?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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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님..안녕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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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천상의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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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아버지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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