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한솔 ㆍ작성일 2001-10-19 (금)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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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비 내리던 날 오늘 같이 비 내리던 날......... 쓸쓸한 옛 친구가 보고 싶어/ 지금의 모습처럼 옛 추억을 감싸도는 이 마음 이 마음을 위로 하곤 해 박주희 학생10살: -가을이라-    지은이  박주희          가을에 단풍은 초록색 옷 입다가 벗어 붉은치마 갈아 입고서 나들이 나간다네...시골에는 쌀들이 누렇게 익어 황금 밧으로 변하여  [10/22-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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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그립다는 것은		흰구름	2001-09-21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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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예전의 그 별들을		김영천	2001-09-10	529
	30		[가을 산]		김영천	2001-09-10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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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달빛 소나타 ( 8 )		라구요	2001-08-12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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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Re..아침이슬 이슬비야, 가랑비 색시비야...		rocky	2001-08-11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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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건방진 보릿대의 숙이질 않는 이유 [100]		라구요	2001-06-2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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