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rocky ㆍ작성일 2002-03-13 (수)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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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향기 음악의 향기                       - 이 해 인 - 좋은 음악을 들을 땐 너도 나도 말이 필요 없지 한 잔의 차를 사이에 두고 강으로 흐르는 음악은 곧 기도가 되지 사랑으로 듣고 사랑으로 이해하면 사랑의 문이 열리지 낯선 사람들도 음악을 사이에 두고 이내 친구가 되는 음악으로 가득찬 집 여기서 우리는 음악의 향기 날리며 고운 마음으로 하나가 되지 * 이해인 글 모음집 '고운 새는 어디에 숨었을까'(샘터)중 -겨울연가OST-처음부터지금까지.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78		별을 보며		rocky	2002-01-24	765
	77		아무래도 나는		rocky	2002-01-22	790
	76		너에게 띄우는글		아그네스	2002-01-18	758
	75		황홀한 고백		rocky	2002-01-13	772
	74		내 안에 흐르는 시		무화과나무	2002-01-13	770
	73		향기로운 말		아그네스	2002-01-12	729
	72		고독을 위한 의자		rocky	2002-01-09	685
	71		당신이 보고 싶은 날		rocky	2002-01-08	769
	70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rocky	2002-01-06	690
	69		작은새가 되고 싶다		rocky	2002-01-06	717
	68		꿈을 위한 변명		rocky	2002-01-01	712
	67		12월의 엽서		rocky	2001-12-23	645
	66		푸른 보리가 자라고 있었구나		rocky	2001-12-07	722
	65		만남의 길 위에서		rocky	2001-12-05	759
	64		너는 아는가 몰라		rocky	2001-12-05	776
	63		창가에서		rocky	2001-12-05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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