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이 재 훈 ㆍ작성일 2002-09-10 (화) 08:58 ㆍ올린이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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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 이재훈 - 물에 젖고 있는 파아란 잎을 보고 있으면 물방울 방울마다 당신의 얼굴이 맺힙니다 볼 수 없는 당신의 얼굴을 이슬을 통해 봅니다 당신의 눈을 보며 말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현실에 고개를 떨굽니다 비 오는 오늘따라 당신이 무척 그립습니다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229		뜨거운 밤		안도현	2011-06-20	762
	228		여름날		신경림	2011-06-20	758
	227		겨울로_가는_인연_하나_사랑_하나		배월선	2012-06-14	753
	226		곁에 없어도		조병화	2011-06-01	742
	225		나의 눈물은		최 일도	2003-01-25	726
	224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김 은 미	2002-09-06	715
	223		기다릴 그대있어		김 연수	2003-01-16	711
	222		내개 넌.........		몰라요	2002-02-20	709
	221		그리움이 있다는 것은 [1]		용 혜 원	2002-08-30	703
	220		나는 알몸으로 사계절을 껴않았다		이면우	2002-12-30	702
	219		그대에게 닿는 법 --최옥--		rocky	2001-03-11	701
	218		「너와집 한 채」		김명인	2002-05-10	700
	217		빗방울		이 재 훈	2002-09-10	697
	216		준다는 것		안 도 현	2003-01-21	695
	215		멀리 있기에		유 안 진	2002-06-17	692
	214		혼의 불		묵연스님	2002-08-21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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