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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짧은 메세지.......
투명한 빛... 맑은 향기..........그리고 순수함.... 비에도 향기가 있다는거 아나요? 가끔 비의 향기를 느끼지 못했다면....비오는 거리를 걸어보면 어떨까요? 당신의 해맑은 미소......... 그가 웃으면 왠지 모를 신비속에 갇히게 된다.... 달콤한 꿈을 꾸고 있는 듯 ........ 당신에게서 퍼져나오는 햇살은 감미롭다.,, 나는 당신을 사랑하나보다....이렇게........ 난 네게 빛이란 존재가 되고 싶다. 화사한 아침햇살처럼...... 네 맘 어딘가에 지쳐있을 그 곳에 빛을 불어 넣어주고 싶다..... 너 그거 아니? 너에게서는 작은 향기가 나.....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는..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지만,... 그런데 있자나...나 부탁이있는데 ....... 너의 그 향기 나에게도 조금 나눠주지 않을래?^^ 천년후에...... 나 다시 태어난다면....작은 하늘이 되고 싶어........ 영원히 이렇게 널 지켜볼수 있게......... 조금씩 조금씩 적어봤던 저의 짧은 시예요 시라고 하기 보다는 조금의 메세지같죠?... 오늘은 이만....  rocky: 아침햇살처럼 싱그런 미소로...헤이즐넛 향기처럼 은은함으로... 손으로 만지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으로... 사랑의 느낌은 안개에 젖어들듯 그렇게.. 언제나... 가슴을 뎁히며 오는 나그네인가.... [11/26-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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