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빛나리 ㆍ작성일 2001-07-22 (일)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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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꽃 연가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하얀 가슴이 가시에 찔리던 날 짙은 그대의 향기는 이미 내 안에 있었다 내 안에 있는 그대를 그대 안에 있는 나를 부인할 수가 없었다.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7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rocky	2001-07-25	407
	6		오늘 그대가 그리웠어요			2001-07-14	407
	5		그리움		최문숙	2001-06-30	382
	4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2001-07-14	379
	3		사랑하기 때문에		rocky	2001-07-09	376
	2		사랑이라는 말		* 용혜원 *	2001-07-25	370
	1		나리꽃 연가		빛나리	2001-07-22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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