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漫 成 심심해서
漫 成 심심해서 한 수 짓다 天風振大漠 하늘을 흔드는 바람 소리 疾雲紛蔽虧 빠르게 어지러이 움직이는 구름 鳶騰固其宜 솔개야 응당 이 기운 타고 날아야 하나 烏戾而何爲 까마귀가 왜 덩달아 날아 오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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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 漢 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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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山中與幽人對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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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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逢雪宿芙蓉山主人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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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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述志(마음 가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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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再(길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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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暮江吟 해 저무는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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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居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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峨眉山月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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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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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家行(농가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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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奎象(이규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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芙蓉樓送辛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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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昌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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贈 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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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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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望 (봄날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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薛濤 (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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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友人(벗을 떠나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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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白(이 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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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述(내 마음을 글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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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玉峰(이옥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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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月懷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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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九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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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問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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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白(이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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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上受降城聞笛(야상수항성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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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益 (이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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杳杳寒山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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寒 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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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죽화(石竹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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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습명(鄭襲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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