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 漢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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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井中月 우물 속의 달 이규보 李奎報 2001-01-17 1045
191 宣州見梅作 우미인 虞美人 2001-01-17 1023
190 偶 吟 그냥 생각이 나서 조식(曺植) 2001-01-16 1009
189 終南望餘雪 祖詠(조영) 2011-06-02 1003
188 磧中作 (사막 한가운데서) 岑 參(잠 삼) 2011-01-26 1000
187 山 行 杜牧 2011-01-04 998
186 雨過山村 (비 내리는 산골마을) 王建(왕건) 2011-06-10 997
185 凉州詞 王之渙 2011-01-06 996
184 종이 창에 시를 한 수 적으며 윤기 2001-01-16 996
183 귀먹으니 편하구나 윤추(尹推) 2001-01-16 994
182 국화(菊花)- 고전산문 [1] 봉암 채지홍 2014-11-03 993
181 古 木(고 목) 金麟厚(김인후) 2011-06-10 993
180 몰운대 윤효관(尹傚觀) 2014-11-03 990
179 瀟湘夜雨 李仁老(이인로) 2011-04-29 987
178 春望詞 薛濤 (설도) 2001-08-15 987
177 折花行 꽃을 꺾어 이규보(李奎報) 2001-04-30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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