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 漢 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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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十五虞美人
其十五虞美人 水晶簾卷징濃霧 夜靜凉生樹 수정염권징농무하니 야정양생수를 病來身似瘦梧桐 覺道一枝一葉파秋風 병래신사수오동하니 각도일지일엽파추풍을 銀潢何日銷兵氣 劍指寒星碎 은환하일소병기오 검지한성쇄를 遙憑南斗望京華 忘却滿身淸露在天涯 요빙남두망경화하니 망각만신청로재천애를 수정 발이 걷히어 진한 안개가 스미니 밤은 서늘하고 차가운 기운이 나무에 오르네. 병든 몸은 마른 오동과 같으니 한 가지 한 잎이 가을 바람을 무서워 한다고 이름을 깨닫네,. 은하가 어느 날 싸움 기운을 없이 할 건가? 칼이 차가운 별을 가리켜 부시네. 아득히 의지하여 남두 별이 경화(서울)를 바라보니 몸에 가득한 맑은 이슬이 하늘 가에 있음을 잊었도다. 설명: 상기의 우미인 시는 당 이후 송 혹은 그 후대의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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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井中月 우물 속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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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보 李奎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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宣州見梅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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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인 虞美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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偶 吟 그냥 생각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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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曺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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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南望餘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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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詠(조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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磧中作 (사막 한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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岑 參(잠 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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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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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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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過山村 (비 내리는 산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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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建(왕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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凉州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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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之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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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창에 시를 한 수 적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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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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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먹으니 편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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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추(尹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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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菊花)- 고전산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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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암 채지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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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 木(고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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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麟厚(김인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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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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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관(尹傚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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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望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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薛濤 (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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折花行 꽃을 꺾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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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보(李奎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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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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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珥 (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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