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서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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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역사와 인접국가
제3장 이스라엘 역사와 인접국가  

성서가 순수 역사서가 아니라는 사실은 재론할 필여가 없으나 이스라엘의 역사를 살펴 보자는 데에는 또한 명분을 찾을 필요도 없다.   성서 저자들은 역사가들이 아니었기에 이스라엘 역사를 사실 그대로 기록하는 데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그 역사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당신의 구원사업을 전개해 나가실 때에는 관심을 갖지 않을 수도 없었다.  그러기에 성서가 말해주는 이스라엘의 역사는 토막 난 역사, 미흡한 역사이지만 하느님의 구원의지가 담겨 있는 역사이기에 위대한 구원사일 수 밖에 없다.  이들을 정리해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일견해 보고 이스라엘 역사 안에 자주 등장하는 인접국가들을 살펴보기로 한다.  이러한 노력은 결국 성서의 메시지를 보다 올바르게 이해하려는 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1.   이스라엘의 역사 개요
(1)  기원 :  성조시대
       이스라엘민족의 기원사를 다룬다는 것은 사실 어느 민족의 기원사 만큼이나 다루기 어려운 문제이다.  이스라엘이 하나의 국가로 역사에 등장하는 시대를 대략 기원전 1200년경으로 추측하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으나 이를 앞서는 8-9세기 동안의 긴 형성과정이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형성과정에 해당하는 사건들이나 특정 인물들에 대한 성서적 전승을 고대 근동지방의 역사 또는 고고학의 연구결과 밝혀진 문헌들과 비교해 가면서 이스라엘 민족의 기원을 어렴풋이나마 살펴보기로 한다.  이스라엘 선조들은 기원전 2000년경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 목축업을 하던 유목민이었다(창세11,27-32; 사도 7,2-4).  이 유목민들은 점차 정착생활로 접어들기 시작하며 때로는 이미 다른 민족들이 차지하고 있던 지방을 정복하여 다스리기도 한다.  이들 반유목민들 중 잘 알려져 있던 집단이 기원전 2000년경 메소포타미아, 시리아, 팔레스티나 지방에 정착한 아모리족과 13세기경 시리아에 정착한 아람족이다.   이 외에도 에집트, 메소포타미아 문헌에 의하면 여러 부족이 산재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시대에 관하여 성서는 아브라함, 이사악, 야곱 그리고 이스라엘 12지파의 시조인 야곱의 12아들과 같은 중요한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물론 성조시대에 관해 성서가 제공하는 전승의 역사성을 그대로 인정하기는 어렵다 하더라도 - 사실 성서 저자들은 이들 성조들이 이스라엘의 신앙 성조들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는데 관심을 쏟을 뿐 현대인들의 촛점 대상인 역사 그 자체에 대해서는 그리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  아니 관심도 없는것 같다, - 역사학과 고고학의 연구결과에 힘입어 이스라엘의 성조들이 대략 기원전 19세기 또는 18세기에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 팔레스티나 지방으로 이주한 것으로 본다.
이들의 후손들 중 일부는 또 다른 유목민들과 함께 물과 초지를 찾아 별 어려움없이 에집트로 내려가게 되나 이에 대한 정확한 시대를 언급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단지 4-5세기에 걸쳐 서서히 이러한 현상이 진행되었을 것으로 본다.
성조시대를 정리하면;
   기원전 1850년경 : 아브라함 팔레스티나 도착
   1850 -  1700년경 : 팔레스티나의 성조들
   1700 -  1250년경 : 에집트의 히브리인들

2)  이스라엘 백성의 탄생

     에집트 파라오 람세스(Ramses)2세(1301-1234)치하인 1250년경부터 시작된 복잡한 과정이다.  에집트에 정착한 유목민들은 고된 부역에서 벗어나고자(출애1장) 모세를 중심으로 결속하여 탈출을 시도한다.  모세는 시나이산과 카데스(Qades)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에집트에서의 해방을 허락해 주신 야훼 하느님만을 받들어 섬길것을 강조하며 백성들의 응답을 얻어냄으로써 국가형성의 발판을 마련한다.  성서는 이스라엘 국가형성의 초석이 된 이와같은 기본적인 사건들을 중시하면서 이를 위해 많은 자리를 할애하고 있다:  에집트 탈출(출애7-12), 홍해 건넘(출애14-15), 시나이 산에서의 계약(출애19-24).
    에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 지파들 중 일부는 남쪽으로, 일부는 사해를 돌아 동쪽에서 요르단 강을 건너 약속의 땅 가나안에 정착하기 시작한다.  추측컨대 주민이 많지 않던 지역에서는 평화롭게, 그러나 도시 지역에서는 불가피한 전투를 치뤄가며 정착해 나갔던 것으로 본다.  이러한 전투를 치룬 지파들의 우두머리들 중 성서는 특별히 여호수아의 업젇을 높이 기리고 있다.  여호수아는 전사로서 뿐만안니라 에집트에서 도착한 지파들과 이미 전부터 이 지역에 몸붙여 살고있던 지파들을 결속시켜 하나의 국가를 형성하는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아뭏든 이스라엘은 아직 정치체제가 빈약한 상태라 하더라도 여호수아를 중심으로 하나의 국가로서의 꼴을 형성하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유목민 약탈자, 가나안 원주민, 트란스요르단의 세 왕국, 특히 해양민족인 필리스티아(블레셋)족의 위협으로 부터 각개 독립된 지파를 보호하기 위해서 12지파는 부족동맹을 맺어 연합세력을 구축하고,  각 지파는 "판관"이라 일컬어지는 우두머리의 영도를 받게 된다.  그러나 필리스티아 사람들의 지속적인 위협에 직면하여 이스라엘 12지파는 이웃 백성들처럼 지파를 다스려 나갈 하나의 우두머리(왕)를 선정해 줄 것을 마지막 판관 사무엘에게 간청한다(1사무 8-10).
   이 시대를 정리하면 :
       1250년경  :    모세의 인도로 에집트 탈출
       1220-1200 :    여호수아의 인도로 가나안 정착
       1200-1030 :    판관시대

3).  왕정시대

    벤야민 지파 사울(Saul)의 왕정이 실패로 돌아간 후 유다 지파의 다윗이 우선 유다의 왕으로(1010-1004년까지 헤브론에서), 이어서 유다와 이스라엘의 왕으로(1004-970년까지 예루살렘에서) 즉위한다.   다윗은 국가의 존립을 위협하는 블레셋, 아람, 그 외 인접 국가들을 분쇄하면서 기반을 튼튼히 다져나가고 수도를 예루살렘으로 천도하여 이곳에 야훼의 궤를 모셔온다.
   다윗의 뒤를 이은 솔로몬(970-931)은 국가행정제도를 확립하고 잘 무잔된 군대를 보유하면서, 현인(賢人), 건축가, 국제무역인으로서의 위력을 과시하나 그의 통치 말기엔 몇몇 문제점들이 노출되기도 한다.  솔로몬의 죽음과 함께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위에 오르나 여로보암(에브라임 지파)이 반기를 들어 다윗에 의해 이루어진 통일 이스라엘 왕국은 남북으로 갈라져, 이후 남쪽엔 유다왕국, 북쪽엔 이스라엘왕국이 그 맥을 이어나간다.   남 유다는 변함없이 다윗왕가에 의해 통치되나, 북 이스라엘은 722년 아씨리아제국에 읳해 멸망될 때까지 무려 9개의 왕가에 의해 통치된다 :  여로보암(931-909), 바아사(909-885), 지므리(885), 오믈ㄹ리(885-841), 예후(841-743), 살룸(743), 므나헴(743-737), 베가(737-732), 호세아(732-724).     한편 적대국들로 둘러싸인 남 유다는 그 명맥만은 유지를 해 가나 솔로몬 이후 역사의 무대에서 초라한 ㄴ나라로 남게 된다.  아사(911-870), 여호사밧(870-848), 히즈키야(716-687)시대엔 그나마 국가로서의 모습을 갖추나 요시아(640-609)의 죽음을 기점으로 더욱 약세에 놓이게 된다.  결국 아씨리아제국의 뒤를 이어 강대국으로 등장한 바빌론제국의 느부갓네살왕이 1차 597년, 2차 587년 유다를 침공함으로써 유배시대가 펼쳐진다.  역사적인 차원에서 본다면 유배시대는 이스라엘 역사중 가장 처절했던 시대였슴에 틀림없다.  그러나 신앙적인 차원에서는 정반대의 현상이 전개되었다.   새로운 눈으로 지나간 과거 역사를 돌이켜 보고 그 안에서 이루어 ㅈ주신 하느님의 업적을 상기하여 그분과의 관계를 재정립함으로써 신앙의 쇄신을 기할 수 있는 최대의 기회였기 때문이다.  이 시대에 더욱 많은 성서전승들이 수집되었다는 사실은 결코 우연이라 볼 수 없다.

4).   유대인 공동체

     유다 왕국 멸망으로부터 60-50년 후 시대상황은 또 한번 바뀌어 바빌론제국이 사라지고 고레스가 세운 페르샤제국이 강대국으로 등장한다.  고레스황제는 538년 칙령을 반포하여 바빌론 억류민들로 하여금 본국에 귀환하여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도록 허락한다.  이 예루살렘 성전 재건사업을 목적으로 귀환한 유대인들이 재결속을 다짐하고서 느헤미아, 에즈라 시대에 새로운 복합공동체를 형성하게 되며, 또한 구약성서 대부분이 이 시대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어 서서히 그 윤곽을 들어내기 시작한다.
     그러나 333년경 희랍의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샤제국을 침식시키고 희랍제국을 건설하게 되며,  이후 고대 근동지방은 물론 지중해 연안국가들이 희랍문화권의 영향하에 놓이게 된다.  333년 이후 1세기 반 동안 이스라엘은 희랍세계와 평화를 유지하며 상당한 자유를 향유하게 되나 167년 안티오쿠스 4세의 유대교 종교박해로 심각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마카베오 형제들이 이에 반기를 들고 일어나 결국 134년 대제관 시몬이 유다의 독립을 쟁취하고서 이후 1세기 동안 마카베오 형제들의 뒤를 이은 하스몬가문이 유다를 통치하나, 63년 로마제국 폼페이우스가 예루살렘을 점령함으로써 유다는 다시 독립을 상실하고 로마제국의 지배하에 놓이게 된다.  이후의 시대는 물론 신약시대에 해당된다.
     지금까지 팔레스티나의 유대인 공동체를 언급해 왔으나 여기서 잠시 팔레스티나 이외 지역의 유대인 또는 유대교도들에 대해서도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8세기 후반 아씨리아의 침입과 6세기 초반 바빌론의 침입으로 이스라엘 백성 중 많은 사람들이 메소포타미아, 에집트 기타 다른나라로 흩어져 살게 된다.  사실 바빌론 유배민들 모두가 다 538년 이후 본국으로 귀환한 것도 아니다.  흩어져 살던 유대인들이 희랍제국의 천하통일로 서신왕래 등 교류가 수월했을 것으로 추측하며, 또한 보다 더 많은 이민생활이 용이했을 것으로 본다.  특히 에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 가장 많은 유대인들이 거주했으며 전교에 힘입어 많은 개종자들을 얻게 된 것으로 본다.  팔레스티나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유대교도들을 통칭해서 디아스뽀라(Diaspora) 공동체라 부르며, 유대교에 새로운 면모를 선사한 사람들이다.  또한 기원후 70년의 예루살렘 멸망과 135년 유대인들의 최후 반란으로 인한 참극을 극복할 수 있도록 유대교를 이끌어 간 사람들이다.

2.   이스라엘 인접국가
1)  소왕국(小王國)
     (1) 에돔(Edom), 모압(Moab), 암몬(Ammon), 아람(Aram)
          이스라엘 남동쪽에 위치한 나라들로서 이스라엘은 이들과 계속 되풀이되는 전투를 치뤄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과 혈연관계에 있음을 숨기지 않고 있다.  모압과 암몬은 아브라함의 손자들이며(창세19,330-38), 에돔은 야곱의 형제이고, 아람인 라반(Laban)은 이사악의 처형임과 동시에 야곱의 장인이기 때문이다.
     (2) 페니키아(Phenicia), 가나안(Canaan)
          페니키아인들은 바다에 익숙한 사람들이며 국제무역인들로서 비블로스, 시돈, 띠르를 주요 도시로 소유하고 있었다.  혼혈민족으로 구성된 가나안은 오로지 종교적인 면에섬만 단일성을 간직하고 ㅇ있었고, 사실 이들의 종교가 이스라엘에 끼친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다. 그들 고유의 가나안 언어를 사용하고 있었으나 텡 엘 아마르나(Tell-el-Amarna)에서 발굴된 문헌에서만 그 원형을 찾아볼 수 있다.
     (3) 필리스티아(Philistia)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정착하던 거위 동시대에 정착한 민족으로서종교와 문화에 있어서 대륙민족과 현저한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희랍이나 크레트의 그것과 유사하다)  이스라엘 최대의 적으로 성서는 기록하고 있다.

2).  강대국
     이스라엘은 인접 소왕국들과의 관계를 넘어서 근동지방의 강대국들로부터 피치 못할 영향을 받아야만 했다.  가끔 이 강대국들이 약세에 접어들 때 이스라엘을 포함한 팔레스티나 소국들이 자유와 독립을 유지했으며, 다윗 역시 이런 시대를 틈타 통일 이스라엘 왕국의 기반을 다져나갔었다.  그러나 일반젇으로 시리아와 팔레스티나는 이 강대국들의 식민지하에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1) 에집트
        기원전 3000년전부터 이미 강대국으로서의 위용을 자랑했던 나라이다.  일찌기 그들 고유의 문자(상형문자)와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소유하고 있었다.  에집트 파라오들은 항상 팔레스티나 지방을 지배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고, 이 때문에 팔레스티나는 사실 오랜 세기동안 에집트의 행정구역 또는 보호령에 속해 있었다.  구약성서에서 찾아볼 수 있는 지혜문학의 대부분이 에집트의 그것으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다.
    (2) 메소포타미아 지방의 강대국들
        에집트의 나일강과 함께 이 지방 역시 4대문명발상지 중의 하나이다.  기원전 3000년경 수메르(Sumer), 아카드(Akkad)왕국이 건설되었었고 고유문자인 설형문자를 사용하고 있었다.  기원전 2000년경에는 이 지방에 아모리(Amori)족이 이주, 바빌론왕국을 세우게 되며 이 왕국의 인물들 중 우리는 함무라비(Hammurapi)왕(1792-1750)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이때까지는 이스라엘 역사와 말할 수 있다.  이스라엘은 아직 한 국가로서의 완전한 모습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역사와 관계를 맺게되는 메소포타미아 지방의 첫번째 제국은 기원전 1100년경에 건설된 아씨리아 제국이다.  아람족이 강대해짐에 따라 약세에 접어들기도 했었은나 상당 기간 동안 이 지방의 왕자로 군림하게 된다.  735-722년 사이에 북 이스라엘 왕국을 멸망시킨 제국이 바로 이 제국이며, 이때 남 유다왕국은 그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으로 조약을 체결한다.
아씨리아제국의 뒤를 이어 일어선 제국이 606년 건설된 신바빌론제국(통상 바빌론제국이라 칭함)이며,  이들에 의해 남 유다왕국 역시 597-587 사이에 멸하게 된다.  뒤 이어 페르샤의 고레스황제가 538년 바빌론제국을 멸망시켜 페르샤제국을 창건한다.  333년 희랍 알렉산더에 의해 침몰되기 전까지의 근 2세기동안 이 제국은 광활한 영토를 소유하면서 피정복자들의 문화와 종교를 인정하고 자치권까지 부여해 줌으로써 비교적 평화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3) 희랍제국
      마케도니아(Macedonia)왕 알렉산더는 333년부터 소아시아, 시리아, 페르샤 그리고 인도까지 정복함으로써 희랍제국을 건설한다.  이스라엘 역시 이들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며 희랍문화의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알렉산더 대제가 정복한 그 광활한 희랍제국은 281년 메케도니아, 시리아, 에집트로 나뉘어 통치되며, 198년까지 팔레스티나는 에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왕가의 지배를 받게되나 이후 141년 유다독립시까지 시리아의 셀류코스 왕가의 지배를 받으며 종교박해(167-164)까지 감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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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요 약

   김건태(루가)신부님의 구약성서강의록

rocky
2002/02/22 1981 110
15
머릿글

   강의록을 펴내면서

rocky
2002/02/22 1492 115
14
제1장

   구약성서입문 일반

rocky
2002/02/22 1962 126
13
제2장

   성서 지리 개관

rocky
2002/02/22 1926 102

제3장

   이스라엘 역사와 인접국가

rocky
2002/02/22 2008 131
11
제4장

   구약성서 구성사

rocky
2002/02/22 2190 128
10
제5장

   모세오경

rocky
2002/02/22 1644 109
9
제5장

      모세오경 각권

rocky
2002/02/22 1908 117
8
제5장

       모세와 모세오경[맺는 말]

rocky
2002/02/22 1835 112
7
제6장

   신명계 역사서

rocky
2002/02/22 1796 115
6
제7장

   예 언 서

rocky
2002/02/22 1865 110
5
제8장

   지 서

rocky
2002/02/22 1433 123
4
제9장

   시 편

rocky
2002/02/22 1626 126
3
제10장

   역대기 기자(記者)의 역사서

rocky
2002/02/21 1862 109
2
제11장

   성문서

rocky
2002/02/21 1804 102
1
마 침

   구약성서 입문서 등재를 마치면서(2002/03/03)

rocky
2002/02/21 1504 1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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