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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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님께서 남기신 글
숫타니파타 7

숫타니파타

이 <지혜와 자비의 말씀>은 <숫타 니파아타> (Sutta-nipata)의 번역이다. <숫타 니파아타>는 "경(經)의 집성"을 의미한다. 불교의 그 많은 경전 중에서도 최초에 이루어진 것이 바로 이 <숫타 니파아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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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8편의 시

1. 욕망(慾望) / 2. 동굴(洞窟) / 3. 분노(憤怒) / 4. 청정(淸淨) / 5. 으뜸가는 것 / 6. 늙음/7. 팃사 멧테야 / 8. 파수우라 / 9. 마아간디야 / 10. 죽기 전에 / 11. 투쟁(鬪爭)/12. 잇닿은 응답 -소편(小篇)- / 13. 잇닿은 응답 -장편(長篇)- / 14. 신속(迅速)/15. 몽둥이를 드는 일 / 16. 사아리풋타


1. 욕망(慾望)

(766) 욕망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이 잘 될 때에는, 그는 참으로 인간이 갖고자 하는 것을 얻어서 기뻐한다.

(767) 욕망을 이루고자 탐욕이 생긴 사람이, 만일 욕망을 이루지 못하게 되면, 그는 화살에 맞은 사람처럼 괴로워 번민한다.

(768) 뱀의 머리를 밟지 않으려고 조심하는 것처럼, 모든 욕망을 피하는 사람은 바른 생각을 하고, 이 세상의 애착을 넘어선다.

(769) 농토, 집터, 황금, 마소(牛馬), 노비, 고용인, 부녀, 친척, 그밖에 여러 가지를 탐내는 사람이 있다면,

(770) 무력한 것(온갖 번뇌)이 그를 이기고 위험과 재난이 그를 짓밟는다. 그러므로 괴로움이 그를 따른다. 마치 파손된 배에 물이 새어들 듯이.

(771) 그래서 사람은 항상 바른 생각을 지키고, 모든 욕망을 회피해야 한다.
배에 스며든 물을 퍼내듯이, 그와 같은 욕망을 버리고 강을 건너 피안에 도달한 사람이 되라.



2. 동굴(洞窟)

(772) 동굴(육신)속에 머물러 집착하고, 온갖 번뇌에 덮이어 미망(迷妄) 속에 빠져 있는 사람, 이러한 사람은 집착에서 벗어날 수 없다. 참으로 이 세상 욕망을 버리기란 어렵기 때문이다.

(773) 욕구에 따라 생존의 쾌락에 붙잡힌 사람들은 해탈하기 어렵다. 남이 해탈을 시켜 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미래와 과거를 생각하면서 이러한 현재의 욕망, 또는 과거의 욕망에 탐착한다.

(774) 그들은 욕망을 탐하고 구하고 빠지고, 인색하고 부정(不正)에 친근하지만, 죽을 때에는 괴로움에 짓눌려 슬퍼한다. 여기서 죽으면 나는 어떻게 될까 하고.

(775) 그러므로 사람들은 여기서 배워야 한다.
세상에서 부정이라고 알려진 그 어떤 일에도 휩쓸려서는 안된다.
사람의 목숨은 짧은 것이라고 현자(賢者)는 말하지않았던가.

(776) 여러 가지 생존에 대한 집착에 붙들려 이 세상 사람들이 떨고 있는 것을 나는 본다. 못난 사람들은 여러 가지 생존에 대한 애착을 떠나지 못한 채 죽음에 직면하여 울고 있다.

(777) 무엇인가를 내 것이노라고 집착해 동요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라. 그들의 모습은 매말라, 물이 적은 개울에서 허덕이는 물고기와 같다. 이 꼴을 보고 <내것>이라는 생각을 말아야 한다. 여러 가지 생존에 대해 집착을 버리고 -.

(778) 현자는 양극단에 대한 욕망을 억제하고, 감관과 대상의 접촉을 잘 알아서 탐하지 않는다. 자기 자신조차 비난할 나쁜 짓을 하지 않고, 보고 듣는 일에 팔리지 않는다.

(779) 생각을 정리해 강을 건너라. 성인은 소유하고자 하는 집착에 더럽히지 않으며, 번뇌의 화살을 빼고 애써 정진하여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바라지 않는다.


3. 분노(憤怒)

(780) 마음으로부터 화를 내고 남을 비방하는 사람이 있다. 또한 마음이 진실한 사람이라도 남을 비방하는 일이 있다. 비방하는 말을 들을지라도 성인은 그것에 동하지 않는다. 성인은 무슨 일에나 마음이 거칠어지지 않는다.

(781) 욕심에 끌리고 소망에 붙들린 사람이 어떻게 자기의 견해를 초월할 수 있을까. 그는 자신이 완전하다고 생각한 바를 그대로 행한다. 그는 또한 아는 대로 떠들어댈 것이다.

(782) 누가 묻지도 않는데 남에게 자기의 계율과 도덕을 선전하는 사람, 스스로 자기 일을 떠들고 다니는 사람은, 거룩한 진리를 갖지 못한 사람이라고, 진리에 도달한 사람들은 말한다.

(783) 편안하고 마음이 안정해진 수행승이 계율에 대해서, 나는 이렇게 하고 있노라 하면서 뽐내지 않고, 이 세상 어디에 있더라도 번뇌가 불타지 않는다면, 그는 거룩한 진리를 지니고 있는 사람이라고, 진리에 도달한 사람들은 말한다.

(784) 때묻은 교법을 미리 만들고 고치며, 치우쳐서 자기 안에서만 훌륭한 열매를 보는 사람은 <흔들이는 평안>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다.

(785) 모든 사물에 대한 고집을 확실히 알고 자기 견해에 대한 집착을 초월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때문에 사람들은 그런 비좁은 견해의 울타리 안에 갇혀 법을 등지고 또 집착한다.

(786) 사악(邪惡)을 쓸어 없애버린 사람은, 이 세상 어디를 가든 모든 생존에 대해 미리 가지고 있는 편견이 없다. 사악을 물리친 사람은 허위와 교만을 버렸거늘, 어찌 윤회에 떨어질 것인가. 그에게는 이미 의지하고 가까이할 아무것도 없다.

(787) 모든 일에 기대고 의지하는 사람은 비난을 받는다. 그러나 기대고 의지함이 없는 사람을 어떻게 비난할 수 있겠는가. 그는 집착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는다. 그는 이 세상에서 모든 편견을 쓸어 버린 것이다.


4. 청정(淸淨)

(788) `으뜸가고 병(病)이 없는 청정을 나는 본다. 사람이 아주 깨끗해지는 것은 견해에 달려 있다.’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을 으뜸으로 알고 청정을 생각하는 사람은, 견해(見解)를 가장 높은 경지에 도달해서 얻는 지혜로 생각한다.

(789) 만일 사람이 견해로 인해서 청정해질 수 있는 것이라면, 또 사람이 지식에 의해 괴로움을 버릴 수 있는 것이라면, 번뇌에 얽매인 사람이 바른 길 이외에 다른 방법으로도 깨끗해질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말하는 사람을 <편견이 있는 사람>이라 부른다.

(790) 바라문은 바른 길 말고는 본 것, 학문, 계율, 도덕, 사색 중 어느 것도 청정하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그는 재앙과 복에 때묻지 않고 자아(自我)를 버려, 이 세상에서 재앙과 복의 원인을 만들지 않는다.

(791) 옛 스승을 버리고 다른 스승을 의지하며, 번뇌의 동요를 따르고 있는 사람들은 집착을 뛰어 넘을 수 없다. 그들은 잡았다가는 또 버린다. 원숭이가 나무가지를 잡았다가 다시 놓아 버리듯이.

(792) 스스로 맹세와 계율을 가진 사람은 생각에 잠겨 여러 가지 잡다한 일을 하려고 한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베에다에 의해 알고 진리를 이해하며, 잡다한 일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793) 그는 모든 사물에 대해서 보고 배우고 생각한 것을 자제하고 지배한다. 이렇게 관찰하고 덮인 것 없이 행동하는 사람을, 어찌 이 세상에서 망상 분별할 수 있겠는가.

(794) 그들은 망상 분별하지 않고, 어떤 것을 유달리 소중하게 여기지도 않으며, <궁극의 청정>을 말하지도 않는다. 결박되어 있는 집착을 버리고 어떠한 세상 사물에 대해서도 바라는 것이 없다.

(795) 바라문은 번뇌의 범위를 초월해 있다. 그가 무엇을 보거나 알아서 집착하는 일은 없다. 그는 욕심을 부리지도 않고, 또 욕심에서 떠나려고 애쓰지도 않는다. 그는 이 세상에서는 이것이 으뜸이라고 부질없이 집착하지 않는다.


5. 으뜸가는 것

(796) 세상에서 사람들이 훌륭하다고 보는 것들을 <으뜸가는 것>이라 생각하고, 여러 가지 견해에 붙들려 그밖에 다른 것들은 다 <뒤떨어졌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는 여러 가지 논쟁을 넘어설 수가 없다.

(797) 그는 본 것, 배운 것, 계율이나 도덕, 사색한 것에 대해서 자신 안에서 어떤 결론을 내리고서, 그것만을 집착한 나머지, 그 밖에 다른 것은 모두 뒤떨어진 것으로 안다.

(798) 사람이 어떤 일에만 치중한 나머지, 그 밖에 다른것은 모두 유치하다고 본다면, 그것은 대단한 장애라고, 진리에 도달한 사람들은 말한다.
그러기 때문에 수행승은 본 것, 배운 것, 사색한 것, 또는 계율이나 도덕에 구애를 받아서는 안 된다.

(799) 지혜에 대해서도, 계율이나 도덕에 대해서도 편견을 가져서는 안 된다.
자기를 남과 동등하다거나 남보다 못하다거나 또는 뛰어났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800) 그는 이미 가지고 있던 견해를 버리고 집착하지 않으며, 지혜에 대해서도 특별히 의존하지 않는다. 그는 실로 여러 가지 다른 견해로 분열된 사람들 틈에 있으면서 당파에 맹종하지 않고, 어떤 견해일지라도 그대로 믿는 일이 없다.

(801) 그는 양극단에 대해서, 여러 생존에 의해서, 이 세상에서도 저 세상에서도 원하는 바가 없다. 모든 사물에 대해 단정할 만한 고집이 그에게는 조금도 없다.

(802) 그는 이 세상에서 본 것, 배운 것, 또는 사색한 것에 대해서 티끌만한 망상도 갖지 않는다. 어떠한 견해에도 집착하지 않는 바라문이, 이 세상에서 어찌망상 분별하겠는가.

(803) 그들은 망녕된 생각으로 분별하지 않고, 그 어느 한가지 견해만을 유달리 존중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모든 가르침을 원하지도 않는다. 바라문은 계율이나 도덕에 이끌리지도 않는다. 이러한 사람은 피안(彼岸)에 이르러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6. 늙음

(804) 아, 짧도다 인간의 생명이여.
백 살도 못되어 죽어버리는가.
아무리 오래 산다 해도 결국은 늙어서 죽는 것을 -.

(805) 사람들은 내 것이라고 집착한 물건 때문에 근심한다.
자기가 소유한 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세상 것은 모두 변하고 없어지는 것으로 알고, 집에 머물러 있지 말아라.

(806) 사람이`이것은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물건, 그것은 그 사람의 죽음으로 잃게 된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현명하게 이 이치를 깨닫고, 내 것이라는 관념에 사로잡히지 말아라.

(807) 이를테면, 눈을 뜬 사람은 꿈속에서 만난 사람을 다시 볼 수 없듯이,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 이 세상을 떠나면 다시는 만날 수가 없다.

(808) 누구 누구라고 하던 사람들도 한번 죽은 후에는 그 이름만이 남을 뿐이다.

(809) 내것이라고 집착하여 욕심부리는 사람은, 걱정과 슬픔과 인색함을 버리지 못한다. 그러므로 안온함을 얻은 성인들은 소유를 버리고 떠난 것이다.

(810) 싫어하고 물러나 행을 닦는 수행승은 멀리 떨어진 곳을 즐겨 찾는다. 그가 생존의 영역 속에 자기를 드러내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에게 어울리는 일이다.

(811) 성인은 아무것에도 머무르지 않고, 사랑하거나 미워하지 않는다.
또 슬픔도 인색함도 그를 더럽히지 않는다. 마치 연꽃 잎에 물이 묻지 않는 것처럼.

(812) 이를테면, 연꽃 잎에 물방울이 묻지 않듯이, 성인은 보고 배우고 사색한 어떤 것에도 더렵혀지지 않는다.

(813) 사특한 악을 털어버린 사람은 보고 배우고 생각한 어떤 일에도 유달리 집착하거나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다른 것에 의해서 깨끗해지려고 하지 않는다.
그는 탐내지 않고 탐욕에서 떠나려 하지도 않는다.



7. 팃사 멧테야

(814) 장로 팃사 멧테야가 말했다.
"스승이시여, 성교에 탐익하는 자의 파멸을 말씀해주십시오. 당신의 가르침을 듣고 우리도 멀리할 것을 배우겠습니다."

(815) 스승께서는 대답하셨다.
"멧테야여, 성교에 탐익하는 자는 가르침을 잃고, 그 행은 사특하고 악하다.
이것은 그들 안에 있는 천한 요소이다.

(816) 여태까지는 독신으로 살다가 나중에 성교에 빠지는 자는, 수레가 길에서 벗어난 것과 같다. 세상 사람들은 그를 천한 범부라 부른다.

(817) 지금껏 그가 가졌던 명예와 명성을 다 잃게 된다.
이 일을 보고 성교를 끊도록 힘쓰라.

(818) 그는 온갖 욕심에 사로잡혀 가난뱅이처럼 생각만 한다. 이런 사람은 남의 좋은 평판을 듣고 부끄러워한다.

(819) 남에게 욕을 먹으면 칼날을 세우고 거짓말을 한다.
이것이 그에게 커다란 난점이다.

(820) 독신을 지키고 있을 때에는 여러 사람에게서 지혜로운 분이라고 인정받던 사람도, 성교에 빠지기 때문에 마침내 어리석은 사람처럼 괴로워한다.

(821) 성인은 이 세상에서 앞뒤로 이러한 재난이 있음을 알아, 굳게 독신을 지키고 성교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822) 속된 일에서 떠나는 것을 배우라. 이것은 모든 성인에게 있어 으뜸가는 일이다. 그렇지만 이것만으로 자기가 최상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다만 평안에 가까워졌을 뿐이다.

(823) 성인은 온갖 욕망을 거들떠보지 않으며, 이를 떠나 행하고 흐름을 건넜기 때문에, 온갖 욕망에 속박되어 살고 있는 사람들은 그를 부러워한다."



8. 파수우라

(824) 그들은`이것만이 청정하다’고 고집하면서, 다른 가르침은 청정하지 않다고 말한다.
자기가 따르고 있는 것만이 선(善)이라 하면서, 서로 다른 진리를 고집하고 있다.

(825) 그들은 토론을 좋아하고, 집회에 나가 서로 상대방을 어리석은 자라고 낙인하며, 스승을 업고서 논쟁을 벌인다. 자신이 칭찬을 받고자 스스로를 진리에 도달했다고 하면서.

(826) 집회에서 논쟁에 참가한 사람은 칭찬을 받고자 애를 쓴다. 그리고 패배하면 풀이 죽어 논적(論敵)의 결점을 찾다가 남한테서 비난을 받고 화를 낸다.

(827) 모든 심판자들이 그가 말한 바에 대해서`그대는 패배했다. 논파당했다’고 하면, 논쟁에 패배한 자는 슬피 울고,`그는 나를 이겼노라’고 비탄에 잠긴다.

(828) 이러한 논쟁이 수행자들 사이에 일어나면, 이들 가운데에 득의(得意)와 실의가 엇갈린다.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논쟁을 하지 말아야 한다. 칭찬을 받는 것 이외에 아무런 이익도 없기 때문이다.

(829) 또는 집회에서 의견을 말하여 그로 인해 칭찬을 받고, 속으로 기대했던 이익을 얻어, 그 때문에 기뻐 우쭐해진다.

(830) 우쭐한다는 것은 오히려 그를 해치는 것이다. 그런데 그는 교만하고 허세를 부린다. 이것으로 미루어 논쟁을 해서는 안 된다. 모든 통달한 사람들은 그로 인해 청정이 얻어진다고는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831) 이를테면, 국왕의 녹을 먹고 사는 용사가 상대편 용사를 찾아 환성을 지르며 뛰어가는 것과 같다. 용사여, 그 토론자가 있는 곳으로 가라. 상대가 되어 싸울 자는 이전에도 거의 없었다.

(832) 특수한 철학적 견해를 가지고 논쟁하여`이것만이 진리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거든, 그대는 그들에게 말하라.`논쟁이 일어나도 그대와 상대할 사람은 여기에는 없다’고.

(833) 또 그들은 번뇌의 군대를 처부수고, 바른 견해가 모든 편견과 모순되지 않게 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에게서 그대는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 파수우라여, 오랫동안 <으뜸가는 것>이라 해서 고정되어 있는 것은 여기에 존재하지 않는다.

(834) 그런데 그대는`나야말로 승리를 거두리라’고 생각하며, 마음 속에 여러 가지 편견을 가지고, 사특한 악을 물리친 사람(부처님)과 보조를 같이 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진리에 이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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