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글 긴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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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처럼 애인처럼

rocky

2002/08/23

1729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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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눈길로 사람과 지금을 소중히

rocky

2002/08/2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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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랑 [1]

rocky

2002/08/23

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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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그것은 곧 내게 베푼 것

rocky

2002/08/27

1436

237

218

문은 어디로 열리나

rocky

2002/08/30

1594

238

217

38년 전 약속

rocky

2002/08/30

1848

266

216

행복해진다는 것

rocky

2002/09/03

1695

260

215

사랑으로

rocky

2002/09/03

1435

252

214

못

rocky

2002/09/03

1359

252

213

좋은생각 심기...

rocky

2002/09/03

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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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마음을 다스리는 글...

rocky

2002/09/05

1636

227

211

인 생

rocky

2002/09/07

1419

238

210

서로에게 따뜻함이 될 테니까

rocky

2002/09/24

1668

256

209

좋은이에게 보내는 아침편지

rocky

2002/09/28

1931

276

208

그리운 말 한마디

rocky

2002/10/01

1525

238

207

고요히 머물며 사랑하기

rocky

2002/10/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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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멋있는 사람...

rocky

2002/10/0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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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사라지는 모든 것들

rocky

200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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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넘어진 신부님

rocky

2002/10/12

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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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고요하게...

rocky

200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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