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과 겸손이 함께하게 하소서
쓰고 싶은 글이 있으시면 마음대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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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마음의 파장
rocky		 2003/04/01 1553
73
 멋진 꿈..
rocky		 2002/04/19 926
72
 먼저 보는 사람이..
rocky		 2002/03/29 1006
71
 모래알 한가운데
rocky		 2002/06/11 1017
70
 딱 한 사람..
rocky		 2002/01/30 957
69
 두줄의 편지 -25025-
퍼왔읍!		 2002/03/01 1009
68
 늙고있다는 생각이 들 때
rocky		 2002/01/31 1120
67
 다짐..
rocky		 2002/03/13 882
66
 더하기와 빼기
rocky		 2002/03/21 891
65
 더 먼저 더 오래
rocky		 2002/10/09 975
64
 늘 기억하라. 내가 여기 있다는 사실을, 영원히...
rocky		 2002/06/29 1001
63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rocky		 2002/03/07 876
62
 내 인생에서 가을이 오면..
rocky		 2002/03/09 840
61
 날마다 다리를 건너는 사람..
rocky		 2002/03/06 1246
60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것과 사랑을 받는 것을.....
rocky		 2002/05/21 1163
59
 나는 배우고 있습니다.
rocky		 2004/02/18 1002
58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rocky		 2002/03/21 1030
57
 녹은 그 쇠를 먹는다
rocky		 2004/01/01 1484
56
 그대를 사랑하는것은
rocky		 2002/02/07 978
55
 금이간 항아리
rocky		 2011/12/20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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