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록키인도여행/2007.04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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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 싱 | 집시어린이와 | 인도택시 | 노변잡화점 | 롯데제과부지 |
| 인도에서는 싱씨 | 돈좀 뜯겼지요 | 닉샤/오토바이택시 | 섭씨 43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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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내 야자수 아래 | 렌트카운전수 | 토마스힐 성당 | 인도 어린이와 | 소풍나온 인도인가족 |
| 이양반도 씽 | 첸나이 중심 언덕에 토마스 힐 성당에 올랐다. 이곳에서는 첸나이 시내가 한 눈에 전망하기에 좋아 휴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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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좀보소 | 첸나이 시내 | 해수욕장 | 도로변 까페 | |
| 조그마한 성당이지만 아주 오래되었고 성당 내부에는 14처의 조각이 인상적이다. 졸졸 따라다는던 어린이가 너무도 귀여워 천원 정도의 인도지폐를 건넸더니 아버지가 애들 교육에 좋지 않다고 한사코 돌려준다. 제대로된 사람들을 만난듯하여 기뻤고 서운하기도 했다. 사진의 나무는 줄기가 흘러내려 뿌리를 이룬 모습이 특이하다 |
마리나비치로 불리는 첸나이해변. 수십리 길게 이어진 해변으로 더위에 지친 첸나이 시민들이 즐겨찾는 곳. 도로변 까페에서 마시는 라임주스 향기가 싱그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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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팔레스와라 사원 | 안내원과 | 사원 외부에서 | 맨발의 세사람 | 민속촌에서 |
| 카팔레스와라 사원 안내원이라 자칭하는 젊은이(사진)가 나타나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유창한 영어로 사원을 안내했다. 아니나 다를가 고마움을 느낄 무렵 인도네시아 쓰나미 희생자를 위해 100$을 도네이션해달라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20$을 주고 사원을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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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식당 | 무너지지않을까 | 민속촌에서 | ||
| 인도정통식당 다시가보고싶은곳 |
델리의 중심지 코넛플래이스/금융기관들이 몰려있다. | 게스트하우스 창문에 비치는 풍경. 망고나무와 야자수가 어우러져 밀림을 연상케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