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文어떻게 배울 것인가....
옛날에는 천자문, 동몽선습 등을 성독하면서 훈장님 앞에서 하나 하나 배워나가면 되었지만 요즘 그렇게 가르쳐 주는 곳도 없고 그렇게 배울 수 있는 환경도 못 되기 때문에 일단 한문과 친해지는 것이 최선인 듯 싶고, 한자, 한자어, 단문, 한시 등을 자주 대하다 보면 조금씩 방향이 보일 것입니다.
일단 시작하는 것, 그리고 목표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산을 쳐다 보면서 산에 한 번 가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 하고 생각만 하다가 평생 산에 한 번 못 가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산에 가려면 일단 날자를 정하고, 같이 갈 사람을 알아보고, 선배들에게 물어 필요한 장비를 준비하고, 초보자에게 어느 정도의 산이 알맞은 지 알아보고, 그리고는 집을 나서는 거지요. 낮고 쉬운 산부터 시작하여 경험을 쌓아가다 보면 자신이 생겨 높은 산에도 오를 수 있고, 험한 바위산 등반도 가능해지겠지요.
한문공부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우선 공부를 시작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고요. 공부해야 할 교재를 준비하고, 인터넷이나 동호회의 강의를 활용하고, 한문서적과 친해지도록 노력하고, 틈나는 대로 읽고 써서 스스로 익히는 수 밖에는 없겠지요. .


            계몽편_啓蒙篇

조선시대 어린이교육용 교과서로 사용되었으며, 저자·저술연대는 미상이다. 장절(章節)이 비교적 짤막하여 초학자(初學者)가 읽고 그 뜻을 비교적 알기 쉽게 되어 있다. 언해본(諺解本)이 있어 여성교재로도 사용되었으며, 구성은 수(首)·천(天)·지(地)·인(人)·물(物)편으로 되어 있고, 산법(算法)도 수록되어 윤리덕목 중심의 조선시대 아동교재가 지녔던 전통성의 한계를 극복하였다. 서당이나 향교에서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칠 때, 먼저 《천자문(千字文)》으로 한자를 익히게 한 다음, 교훈적인 교재로서 이 《계몽편》이나 《동몽선습(童蒙先習)》을 가르쳤다.

임금님을 위한 성학요점도

퇴계 이황(李滉)이 성학의 개요를 도해한 책으로 10폭의 도식(圖式)으로 그린 것이다. 내용을 보면, 제1 태극도(太極圖)는 음양조화의 원리를 설명한 것으로, 주돈이의 태극도·태극도설을 실었고, 제2 서명도(西銘圖)는 장재(張載)의 〈서명 西銘〉을 도식화한 것이며, 제3 소학도(小學圖)는 저자가 〈소학〉의 목록에 따라 만든 것으로, 대학도와 상호 표리관계를 이룬다. 제4 대학도(大學圖)에서는 치지(致知)·역행(力行)이 수기치인(修己治人)의 근본임을 강조했고, 제5 백록동규도(白鹿洞規圖)는 주자의 백록동규문을 저자가 도식화한 것으로, 제왕학(帝王學)의 근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상의 제1~5도는 천도(天道)에 근본하여 인륜을 밝히고 덕업에 힘쓰게 하는 데 공(功)이 있음을 밝힌 것이다. 제6도 심통성정도(心統性情圖)는 이기설(理氣說)과 사단칠정(四端七情)의 내용을 도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제7도 인설도(人說圖)에서는 측은의 단(端)이 사덕(四德)과 만화(萬化)를 통괄·관철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제8도 심학설(心學說)에서는 존심양성(存心養性)의 공(功)을 강조하고, 제9도 경재잠도(敬齋箴圖)와 제10도 숙흥야침잠도(夙興夜寢箴圖)에서는 성학의 시작과 끝이 경(敬)에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비록 여러 선유들의 글 속에서 채택한 것이지만, 하나의 철학적 구성을 이루어놓은 점에서 이황의 도학(道學)·이학(理學)에 대한 학문적 깊이를 알 수 있다.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다.

            알기쉽게 풀이한 四字成語

한자성어 혹은 고사성어라고도 하며 주로 중국의 고사에서 유래하여 비유적인 내용을 담은 함축된 글자로 상황, 감정, 사람의 심리 등을 묘사한 말이다. 주로 4글자로 된 것이 많기때문에 사자성어라 일컬키도 한다. 일상생활이나 글에 많이 사용된다.

한문공부

계몽편

성학십도

사자성어